UFC 경악 장면! '백스핀 블로우 정타→휘청휘청→연타 KO'..."닌자 같다" 호평받은 던컨, 7,300만 보너스까지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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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리로이 던컨이 환상적인 백스핀 블로우를 선사하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던컨은 9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본핌 vs 브라운' 미들급 메인카드로 출전해 마르코 툴리오와의 맞대결에서 짜릿한 KO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어 KO 순간을 설명한 던컨은 "툴리오가 백스핀 블로우 이후 중심을 잃는 걸 보고 바로 끝내야 한다고 느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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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크리스천 리로이 던컨이 환상적인 백스핀 블로우를 선사하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던컨은 9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본핌 vs 브라운' 미들급 메인카드로 출전해 마르코 툴리오와의 맞대결에서 짜릿한 KO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던컨은 지난 3월 안드레이 풀라예프와의 경기(만장일치 판정승)에서 이어 3연승을 내달리게 됐다.

상대 툴리오 역시 UFC 데뷔 후 2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었지만, 이날만큼은 던컨의 기세를 막지 못했다.
초반부터 던컨은 툴리오를 흔들었다. 1라운드 케이지 근처 클린치 상황에서 툴리오에게 얼굴 출혈을 입혔고, 기세를 탄 던컨은 적극적인 압박으로 주도권을 장악했다.
툴리오가 역시 무릎으로 반격을 시도했지만, 던컨은 언더훅을 잡아 균형을 무너뜨리고 포지션을 뒤집으며 완벽히 흐름을 가져왔다.
라운드 막판, 던컨은 툴리오에게 잠시 테이크다운을 허용했으나, 곧바로 일어나 반격에 성공했다. 사이드 컨트롤에서 마운트, 이어 백포지션까지 잡은 던컨은 두 훅을 모두 걸며 강력한 체력과 그래플링 능력을 과시했다.
2라운드에서도 던컨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정확한 오른손 한 방이 툴리오의 머리를 크게 흔들었고, 눈가가 부어오른 상황에서도 던컨은 오히려 더 여유로웠다.

툴리오가 클린치로 버티려 했지만 던컨은 니킥과 숄더 스트라이크를 받아내며 균형을 유지했다. 이어 엘보로 압박을 가하더니, 백스핀 블로우를 완벽히 적중했다.
툴리오는 정신이 혼미한듯 중심을 제대로 잡지 못한 채 휘청였고, 던컨은 이 기회를 놓칠세라 연타로 피니시를 완성했다.
해당 장면을 보고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해설을 맡은 폴 펠더는 "닌자 같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던컨은 "오늘 내가 보여주고 싶었던 퍼포먼스를 완성했다"며 "이제는 톱15 랭커와의 대결을 노릴 때다. 내년 런던 대회에서 기회가 온다면 바로 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KO 순간을 설명한 던컨은 "툴리오가 백스핀 블로우 이후 중심을 잃는 걸 보고 바로 끝내야 한다고 느꼈다"고 얘기했다.
던컨은 이번 승리로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에 선정돼 보너스 5만 달러(약 7,300만 원)를 받게 됐다.
사진=중계화면,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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