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격파’ 브렌트포드 감독 “상대팀이 불편한 곳으로 만들겠다”

김재민 2025. 11. 10. 0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앤드류스 감독이 난적 뉴캐슬을 무너뜨린 소감을 밝혔다.

브렌트포드는 1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앤드류스 감독이 난적 뉴캐슬을 무너뜨린 소감을 밝혔다.

브렌트포드는 1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전반 27분 하비 반스에게 선제골을 내준 브렌트포드는 후반 11분 케빈 샤데의 골로 따라붙었다.

후반 28분 댄 번이 명백한 득점 기회를 저지하려다 파울을 범해 퇴장과 페널티킥이 선언되면서 승기가 기울었다. 이고르 치아구가 역전골을 터트렸다.

이어 수적 우위를 얻은 브렌트포드가 후반 추가시간 치아구의 멀티골로 점수 차를 벌리면서 승점 3점을 가져갔다.

키스 앤드류스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선제 실점한 후 우리가 반응해야 했다. 전반전은 우리가 더 주도했다. 후반전에 추격하는 걸 원하지는 않았다. 우리는 더 침착했고 결국 끝까지 싸웠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경기의 VAR 판독은 논란이 있었다. 후반 16분 당고 와타라가 박스 안에서 댄 번에 걸려 넘어졌지만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앤드류스 감독은 "경기 끝나고 바로 와서 보지는 못했다. 한 가지 말하고 싶은 건 심판들이 힘든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얻을 자격이 있었던 결과를 얻었고 그게 가장 중요하다"며 언급을 피했다.

이번 시즌 브렌트포드는 홈 6경기에서 4승 1무 1패 호성적을 가두고 있다. 앤드류스 감독은 "상대팀에게 불편한 장소로 만들기를 원하고 오늘 그렇게 했다. 우리는 싸우고 상대를 존중할 것이다. 우리가 지금은 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브렌트포드는 리그 11경기 5승 1무 5패 승점 16점을 획득했다.(사진=키스 앤드류스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