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도시' 욱수수 케미…촬영 비하인드 공개
박정선 기자 2025. 11. 10. 08:08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가 비하인드 스틸을 10일 공개했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지창욱(태중)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도경수(요한)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
공개된 스틸은 복수를 향해 뜨겁게 질주하는 이들의 치열했던 분위기와는 180도 다른 화기애애했던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억울한 누명을 쓰고 복수를 향해 치닫는 박태중 역으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지창욱은 카메라 뒤에서 연기를 모니터링하는 진지한 모습과 웃음 가득한 얼굴로 반전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첫 악역 변신으로 차갑고 무자비한 안요한으로 분한 도경수는 카메라가 꺼진 후, 김종수와 함께 훈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등 캐릭터와는 정반대의 매력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VIP 고객 이광수와 진지하게 대본을 보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이기도.
태중의 까칠한 조력자로 테토녀다운 매력을 뽐냈던 조윤수, 또 다른 빌런으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차오르게 만들었던 이광수는 작품에서는 볼 수 없는 밝은 미소로 반전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각도시'는 디즈니+에서 11월 12일 5-6회를 공개, 이후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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