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의 밤, 2,000대 드론이 빚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환상쇼"

현영희 기자 2025. 11. 1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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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한강 드론 라이트 쇼' 가 오는 11월 15일(토) 저녁 7시 40분,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를 주제로 한 마지막 앙코르 공연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한강 드론 라이트 쇼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주제로 한 마지막 앙코르 공연을 특별히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서울의 한강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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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강 드론 라이트 쇼 '케데헌 앙코르 공연' 포스터=서울시 제공

서울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한강 드론 라이트 쇼' 가 오는 11월 15일(토) 저녁 7시 40분,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를 주제로 한 마지막 앙코르 공연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올해 한강 드론 라이트 쇼는 10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23만 명이 관람해 서울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9월 7일 진행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연이 뜨거운 호응을 얻자, 서울시는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지막 특별 공연을 추가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앙코르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피날레 무대인 만큼 총 2,000대의 드론이 투입돼 그 어느 때보다 웅장하고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는 관람객들이 보다 넓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기존의 뚝섬한강공원 대신 여의도한강공원으로 장소를 변경했으며, 행사 시간은 한강버스 운항을 고려해 저녁 7시 40분부터 약 15분간 진행된다.

약 5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울시는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한다. 기존 대비 3배 규모인 400여 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경찰·소방·영등포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총 600여 명 규모의 합동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해 현장 통제 및 긴급 대응에 나선다.

이번 드론 쇼는 하늘에서 펼쳐지는 만큼 여의도한강공원 인근이라면 어디서든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또한 드론 공연 전후로는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이 마련된다. 사전 공연은 저녁 6시 40분부터 7시 40분까지, 사후 공연은 7시 55분부터 8시 25분까지 이어져 한강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서울시는 "야외 공연 특성상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드론 라이트 쇼 공식 누리집을 확인해달라"며, "공연 당일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한강 드론 라이트 쇼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주제로 한 마지막 앙코르 공연을 특별히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서울의 한강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한강 드론 라이트 쇼에서는 더욱 다채롭고 혁신적인 콘텐츠로 시민들을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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