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설치” 협박글에 평창 한 중학교 ‘비상’

이은영 2025. 11. 1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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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한 중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하고 학생들을 살해하겠다는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0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늦은 오후 서울 성동경찰서로부터 관련 게시글이 특정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왔다는 통보를 받은 평창경찰서는 경찰특공대와 폭발물 탐지견 등을 해당 학교로 급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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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특공대·폭발물 탐지견 출동했지만 특이 사항 없어
▲ 일러스트/한규빛

강원 평창군 한 중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하고 학생들을 살해하겠다는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0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늦은 오후 서울 성동경찰서로부터 관련 게시글이 특정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왔다는 통보를 받은 평창경찰서는 경찰특공대와 폭발물 탐지견 등을 해당 학교로 급파했다.

현장 수색 결과 폭발물 등 특이 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이 휴일에 발생해 학생들이 긴급 대피하는 상황은 빚어지지 않았다.

경찰은 IP 추적 등을 통해 협박 글 게시자를 찾고 있다.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수고한 경찰과 교육지원청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신속한 조치 덕분에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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