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현직 아이돌 대거 참여… '틴탑 탈퇴' 방민수, '아이돌 노조' 준비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틴탑 출신 방민수가 아이돌 노동조합 설립을 위한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나선다.
7일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는 "방민수가 연내 출범을 목표로 하는 '아이돌 노동조합 설립 준비위원회'(이하 '노조 준비위')의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노조 준비위'는 아이돌을 비롯한 대중문화예술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그룹 틴탑 출신 방민수가 아이돌 노동조합 설립을 위한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나선다.
7일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는 "방민수가 연내 출범을 목표로 하는 '아이돌 노동조합 설립 준비위원회'(이하 '노조 준비위')의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노조 준비위'는 아이돌을 비롯한 대중문화예술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노조 준비위'는 지난 9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에 설립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이후 노동청의 요청에 따라 근로자성 강화를 위한 추가 서류를 제출해 절차를 밟아왔다.
현재 가수 에일리를 포함해 10여 명의 현직 아이돌이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서민선 더불어민주당 청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설립 실무와 대외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노조 준비위'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도 공식 요청서를 전달하며 △연예인 악성댓글 피해 발생 시 법적 조치·삭제 요청·고소 지원 등 소속사 대응의 적절성 △정신건강 관리 매뉴얼 운영 △위험징후 발생 시 보호자 통보·의료 연계·상담 기록 관리 등 표준 매뉴얼을 의무화하는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현행 문화체육관광부 고시 표준전속계약서가 에술인을 '업무용역을 대행하는 자'로 분류하고 있어 산업재해보상보험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이 어려운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명확한 해석지침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방민수는 2010년 그룹 틴탑 멤버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했다. 그러나 지난 2023년 5월 라이브 방송 중 욕설 등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일며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올해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모덴베리코리아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평점 9.4 미친 몰입력에 '심장 터질 뻔' 후기 폭발한 이 영화, 제대로 돈 벌었다
- 소름 끼치는 연기력으로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 받은 이 작품, 오늘(7일) 공개…반응 폭주
- 실사화 되고 조회수 '30배' 증가…덩달아 '원작'까지 역주행 중인 韓 작품
- 시청률 12% 넘으며 자체 경신할까…첫방 앞두고 입소문 탄 韓 사극 드라마
- 김혜수→박정민도 반했다… 좌석판매율 19.1% 찍더니 박스오피스 TOP10 안착한 한국 영화
- 입소문 타자 '관객 불만' 폭주…평점과 상영관 수가 반비례하는 韓영화
- 7분 기립박수 받은 이 영화, '대머리'만 입장 가능…파격 조건 걸자 벌어진 일
- 첫 회 시청률 5.6% 찍고 '폭셰' 제치더니…올해의 로코물 등극한 韓 드라마
- 예고편만 풀렸는데 반응 역대급이라는 韓 드라마…국민 여동생의 大반전
- '평점 9.64+박스오피스 1위' 로맨스 바이블 영화, 20년 만에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