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준, 시즌 최종라운드 '행운의 홀인원'…부상은 제네시스 GV60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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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9일까지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총상금 11억원)이 펼쳐졌다.
이형준은 KPGA 투어에서 이번이 3번째 홀인원 기록이다.
이로써 KPGA 투어에서 2025시즌 총 17개의 홀인원이 나왔다.
참고로 KPGA 투어 역대 한 시즌 최다 홀인원은 2017년의 2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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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6일부터 9일까지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총상금 11억원)이 펼쳐졌다.
이형준은 198야드로 세팅된 대회 최종라운드 14번홀(파3)에서 짜릿한 홀인원을 터트렸다.
더욱이 이 홀에는 제네시스 GV60가 홀인원 부상으로 걸려있어 기쁨이 더했다.
이형준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167m 정도 거리에서 뒤쪽에서 훅바람이 불었다. 바람 때문에 워낙 정신없는 상황에서 안전하게 공략하자고 생각하고 가운데를 향해 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형준은 "(공은) 잘 보이지도 않았다. 그린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홀인원이라고 말해줘서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형준은 "아내가 마침 차량을 바꾸려고 알아보던 중이었다"며 "홀인원 부상으로 받는 제네시스 차량은 아내가 사용할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형준은 KPGA 투어에서 이번이 3번째 홀인원 기록이다. 앞서 2017년 카이도 투어챔피언십, 2018년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에서도 에이스를 적었다.
이로써 KPGA 투어에서 2025시즌 총 17개의 홀인원이 나왔다. 참고로 KPGA 투어 역대 한 시즌 최다 홀인원은 2017년의 20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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