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5년 만에 돈 들여 허리 젖혔다… 지석진에 “아저씨 왜 시비냐”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11. 1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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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5년 만의 '런닝맨' 출연에서 지석진의 예상치 못한 딴지에 폭발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선미는 5년 만의 컴백 무대로 신곡 'CYNICAL(시니컬)' 무대를 선보이며 등장했다.

선미는 "오빠들이 좋아할 줄 알았다"며 5년 만의 '런닝맨' 복귀를 즐겼다.

짧은 등장에도 자신의 유쾌한 매력과 무대 장악력을 확실히 보여준 선미는 방송 말미 "역시 '런닝맨'은 편하다"며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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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5년 만의 ‘런닝맨’ 출연에서 지석진의 예상치 못한 딴지에 폭발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모으면 장땡! 가을 문학회’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선미는 5년 만의 컴백 무대로 신곡 ‘CYNICAL(시니컬)’ 무대를 선보이며 등장했다. 허리를 뒤로 젖히는 포인트 안무에 양세찬은 “이거 돈 들였다”며 감탄했고, 유재석 역시 “안무 선생님이 막 안 주는 동작이다”라며 호응했다.

선미가 5년 만의 ‘런닝맨’ 출연에서 지석진의 예상치 못한 딴지에 폭발했다.사진=SBS ‘런닝맨’ 캡처
하지만 분위기가 무르익던 그때, 지석진이 돌연 “신곡이 시니컬인데 왜 안 시니컬하게 나오냐”며 농담 섞인 딴지를 걸었다. 순간 선미는 당황한 듯 멈칫했지만, 유재석이 나서 “아저씨 왜 시비냐”며 선미를 대신해 웃음을 터뜨렸다. 현장은 폭소로 물들었다.

선미는 “오빠들이 좋아할 줄 알았다”며 5년 만의 ‘런닝맨’ 복귀를 즐겼다.짧은 등장에도 자신의 유쾌한 매력과 무대 장악력을 확실히 보여준 선미는 방송 말미 “역시 ‘런닝맨’은 편하다”며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선미는 최근 신곡 ‘CYNICAL’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무대 위에서는 완벽한 프로페셔널, 무대 아래서는 솔직한 웃음을 보여주며 여전한 ‘예능감 여왕’ 면모를 입증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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