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日 하리모토에 패배…WTT 챔피언스 결승행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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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상위 레벨 대회인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신유빈은 9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여자 단식 4강에서 하리모토 미와(일본)에 2-4(9-11 11-2 11-13 4-11 12-10 13-15)로 졌다.
신유빈은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챔피언스 시리즈 4강 무대를 밟았지만, 이번에도 결승 문턱을 밟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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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상위 레벨 대회인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신유빈은 9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여자 단식 4강에서 하리모토 미와(일본)에 2-4(9-11 11-2 11-13 4-11 12-10 13-15)로 졌다.
신유빈은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챔피언스 시리즈 4강 무대를 밟았지만, 이번에도 결승 문턱을 밟진 못했다.
한국 여자 탁구선수가 WTT 챔피언스 시리즈 결승에 오른 적은 없다. 4강 진출도 신유빈이 최초로 세운 이정표였다.
하리모토에게 1게임을 내준 신유빈은 2게임을 손쉽게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3게임과 4게임을 연달아 내주며 궁지에 몰렸다.
신유빈은 5게임에서 듀스 끝에 12-10으로 승리, 한숨을 돌렸지만 다시 듀스 접전이 펼쳐진 6게임에서 13-15로 패하며 탈락했다.
남자 단식에 나선 이상수(삼성생명)도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이상수는 독일의 중국계 선수인 당치우에게 1-4(4-11 9-11 11-7 6-11 9-11)로 패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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