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전남편+썸남 두 팔 벌려 환영 “대국민 사과도 감사” (바달집)[어제TV]

유경상 2025. 11. 10.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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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가 드라마 속 전남편 지승현과 썸남 김준한을 두 팔 벌려 환영했다.

11월 9일 방송된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5회에서는 드라마 '굿 파트너'에서 장나라의 전남편이었던 지승현, 짝사랑남이었던 김준한이 손님으로 초대됐다.

이어 지승현과 김준한이 찾아오자 성동일, 김희원, 장나라가 달려 나가 반겼다.

장나라와 지승현은 81년생 동갑내기였고, 83년생 김준한은 장나라가 가수 활동을 할 당시에 연습생 신분으로 드럼을 연주한 인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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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뉴스엔 유경상 기자]

장나라가 드라마 속 전남편 지승현과 썸남 김준한을 두 팔 벌려 환영했다.

11월 9일 방송된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5회에서는 드라마 ‘굿 파트너’에서 장나라의 전남편이었던 지승현, 짝사랑남이었던 김준한이 손님으로 초대됐다.

장나라의 절친들이 초대된 것은 처음. 성동일은 장나라의 절친들을 위해 삿포로 새벽 참치 경매까지 찾아가 두꺼운 참치 스테이크와 대뱃살을 사오며 마음을 썼다. 그 과정에서 우연히 만나 도움을 받은 한국인에게는 참치와 연어알을 선물했고, 답례로 일본 가정식을 대접받기도 했다.

이어 지승현과 김준한이 찾아오자 성동일, 김희원, 장나라가 달려 나가 반겼다. 두 사람은 장나라가 좋아하는 간식을 사오며 절친 케미를 보였다. 장나라와 지승현은 81년생 동갑내기였고, 83년생 김준한은 장나라가 가수 활동을 할 당시에 연습생 신분으로 드럼을 연주한 인연이 있었다.

성동일과 김희원은 손님들을 위해 참치 스테이크, 참치 대뱃살 덮밥, 성게알 덮밥, 초밥, 김치찌개까지 제대로 한상을 차려서 대접했다. 지승현과 김준한이 “오길 잘했다”고 감탄했다. 캠프 파이어를 하면서는 데뷔 시절 이야기부터 소환됐다.

김준한은 2017년 영화 ‘공조’로 데뷔했고 성동일이 “연기하면서 어느 때가 제일 좋냐”고 묻자 “저는 다 좋은 것 같다. 준비할 때도 재미있고”라고 답했다. 성동일이 “가장 불편한 선배 있었냐”고 묻자 김준한은 “없었다”고 답했다.

김희원이 “괜찮다. 이야기 안 할게”라고 답을 유도하자 지승현은 장나라와 호흡이 어땠는지 물으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준한은 장나라와 “너무 잘 맞았다”고 했다. 장나라는 “되게 편안했다. 처음 맞출 때부터”라고 말했다.

김준한은 “제가 약간 좀 특이한 구석이 있는 건지 선배님이 약간 저를 재미있어 해주는 게 있었다”고 말했고, 장나라는 “김준한이 신선한 말투나 새로운 반응이 나와서 재미있었다. 그런 게 좀 웃겼다. 같이 하면서 좋았다”고 말했다.

지승현은 2007년 드라마 ‘히트’로 데뷔했고 “20부작인데 19회에 마동석 형님에게 한마디 부르는 역할로 데뷔를 했다”고 말했다. 얼굴을 알린 작품으로는 ‘고려거란전쟁’ 양규 장군 역할을 손꼽았다.

장나라가 “난리가 났었다. 멋있다고. 시청률도 좋았다. 죽을 때도 진짜 멋있게 죽었다. 인터넷에 난리가 났다. 그런데 텀이 너무 짧았다”며 양규 장군을 연기한 후에 바로 ‘굿 파트너’에서 불륜 남편을 연기한 일을 언급했다.

지승현은 “바로 다음에 ‘굿 파트너’를 하니까 너무들 싫어하시는 거다. 너무 욕을 먹으니까 양규 장군 사진을 올리면서 너무 화가 나면 양규 장군을 기억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국민 사과를 할 정도로 욕을 많이 먹은 데 대해 “너무 감사했다”며 관심으로 받아들였다. (사진=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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