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즌' 옥태훈, PGA 투어와 DP월드투어로의 글로벌 도전 시작

진병두 2025. 11. 10.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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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이 KPGA 투어 시즌 4관왕을 달성했다.

제네시스 대상,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상을 모두 거머쥐었다.

투어 챔피언십을 공동 29위로 마친 옥태훈은 올시즌 3승 10차례 톱10 기록과 함께 대상(7천203.87점), 상금(10억7천727만원), 다승(3승), 평균타수(69.5797타) 1위를 확보했다.

대상 수상으로 PGA 투어 Q스쿨 최종전 직행 자격, DP월드투어 시드 1년, 내년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출전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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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옥태훈이 KPGA 투어 시즌 4관왕을 달성했다. 제네시스 대상,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상을 모두 거머쥐었다.

투어 챔피언십을 공동 29위로 마친 옥태훈은 올시즌 3승 10차례 톱10 기록과 함께 대상(7천203.87점), 상금(10억7천727만원), 다승(3승), 평균타수(69.5797타) 1위를 확보했다.

대상 수상으로 PGA 투어 Q스쿨 최종전 직행 자격, DP월드투어 시드 1년, 내년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출전권을 얻었다.

옥태훈은 "PGA 투어 Q스쿨에 응시할 계획이며 미국에 10일 일찍 들어가 적응하겠다"고 밝혔다. "DP월드투어는 무조건 도전할 것이며 1월 남아공 대회는 건너뛰고 3월부터 출전할 계획"이라고 했다.

시즌을 마치며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난다. 옥씨로 대상을 받은 것은 처음인 것 같아 아버지가 더 좋아하지 않을까"라고 미소 지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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