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0,0,0,0,0,0,0,0,0,0,0... '11경기 연속 0골' 충북청주, 5,400명 관중 앞 '2부 최다 연속 무득점' 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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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경기 연속 리그 득점이 없다.
충북청주FC(이하 충북청주)가 11월 9일(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8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와의 경기를 끝으로 올 시즌 홈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충북청주는 오는 11월 23일(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를 끝으로 2025시즌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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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11경기 연속 리그 득점이 없다.
충북청주FC(이하 충북청주)가 11월 9일(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8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와의 경기를 끝으로 올 시즌 홈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에는 5,406명의 관중이 입장해 시즌 중 가장 뜨거운 응원 열기를 보여주며, 마지막 홈경기의 의미를 더했지만, 무득점 기록은 11경기째 이어졌다.
2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갈 길이 바쁜 이랜드에 2골을 내주며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팬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은 지역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 '포이드캐롯'과 함께한 브랜드데이로,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이 마련되어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하프타임에는 가수 '코요태'가 무대에 올라 '우리의 꿈', '순정' 등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많은 관중들이 자리에서 함께 호응하며 시즌 마지막 홈경기의 순간을 함께했다.
경기 종료 후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김현주 대표이사가 팬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를 전하며 한 시즌 동안 보내준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내년에는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돌아와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충북청주는 이번 시즌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실을 다지고, 2026시즌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청주는 오는 11월 23일(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를 끝으로 2025시즌을 마무리한다. 이미 지난 라운드에서 2부리그 최다 무득점 기록을 경신한 충북청주는 자신의 기록을 1경기 더 늘렸다. 최종전에서 이번시즌 2부 우승팀 인천을 상대로 0골의 수렁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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