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김연경, 좋은 감독 될 재목..특유의 리더십 있어"[신인감독][별별TV]

김정주 기자 2025. 11. 10.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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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고희진 감독이 김연경 감독의 잠재력을 추켜세웠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는 '필승 원더독스'가 프로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맞붙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고 감독은 원더독스의 선수 구성에 대해 "김연경 감독이 역량을 펼치기에는 조금 약하지 않나 싶다. 좋은 재료가 있어야 요리를 할 수 있지 않나. 박수만 치고 있으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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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고희진 감독이 김연경 감독의 잠재력을 추켜세웠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는 '필승 원더독스'가 프로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맞붙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희진 감독은 신인 감독 김연경에 대해 "김연경은 누구보다 좋은 감독이 될 재목이다. 특유의 리더십이 있고,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아우라가 있다"라고 극찬했다.

그런가 하면 고 감독은 옛 제자인 표승주 선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표승주는 은퇴 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에서 공격과 수비를 책임지는 에이스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고 감독은 "표승주가 원더독스에 있다는 건 아주 위협적이다"라고 경계하면서도 "1년밖에 못 뛰어 아쉽지만 복덩이 선수였고, 팀을 아주 잘 이끌어줬기 때문에 13년 만에 챔피언십에 진출할 수 있었다. 저한테는 고마운 존재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 감독은 원더독스의 선수 구성에 대해 "김연경 감독이 역량을 펼치기에는 조금 약하지 않나 싶다. 좋은 재료가 있어야 요리를 할 수 있지 않나. 박수만 치고 있으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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