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형님" UFC 최악의 악동 존 존스, 백사장 향한 '사과+읍소'…드디어 빛 보나? 챔피언도 응원 "결국 돌아와 싸우게 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UFC 벤텀급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조지아) '최악의 악동'으로 불리는 존 존스(미국)의 행동을 칭찬했다.
미국 매체 '블러디엘보우'는 9일(한국시간) 드발리쉬빌리의 인터뷰를 전하며 "존스가 데이나 화이트 대표와의 불화를 해결하기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UFC 벤텀급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조지아) '최악의 악동'으로 불리는 존 존스(미국)의 행동을 칭찬했다.
전 세계 MMA 팬들의 관심은 이르면 내년 6월 열릴 'UFC 화이트하우스 이벤트'에 쏠려 있다. 역사상 최초로 백악관에서 열리는 대회로 존스의 복귀전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달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브라질)는 UFC 321 직후 인스타그램에 "헤비급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며 존스를 공개적으로 콜아웃했다. 이에 존스는 "백악관에서 최고의 기술을 펼칠 준비가 돼 있다. 함께 춤추자"라며 기쁘게 받아들였다.

하지만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냉정했다. 그는 "존 존스의 화이트하우스 카드 출전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분명 존스와 페레이라의 경기는 흥행이 보장되어 있지만 화이트 대표의 이런 단호한 태도는 존스의 업보다.
존스는 올해 초 톰 아스피날(영국)과 3,000만 달러(약 429억 원) 규모의 빅매치를 추진하다가 갑작스레 은퇴를 선언하며 계약을 뒤엎은 바 있다. 당시 화이트는 "존 존스는 역대 최고지만, 100% 신뢰할 수는 없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다만 존스는 계속해서 포기하지 않고 화이트 대표에게 읍소하고 있다.
미국 매체 '블러디 엘보우'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더티 복싱 4' 현장에서 팀 동료 게이블 스티브슨의 13초 KO승을 지켜본 뒤, 인터뷰에서 "정말 이루고 싶다. 데이나, 제발 브로(Please bro). 요즘 훈련도 잘되고 있고, 몸 상태도 최고다. 완전히 건강하다. 나라를 대표해 내가 가장 잘하는 일을 보여줄 수 있다면 정말 큰 영광일 것이다"라며 다시 한번 복귀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며칠 뒤 존스는 팟캐스트 '노 스크립츠'에 출연해 데이나에게 사과까지 건냈다.
그는 "우리는 구두로 합의했지만 계약서에 서명된 것은 없었다. 그건 내 잘못이었다. 직접 그를 만나 '이제는 과거는 잊고 앞으로 나아가자'고 말하고 싶다"라며 화해를 요청했다.

이어 "데이나 화이트는 내 인생을 바꾼 사람이다. 나뿐 아니라 내 자녀들의 삶까지 바꿔놨다. 그에게 영원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존스가 지속해서 이처럼 진심어린 사과를 건네자 벤텀급 챔피언인 드발리쉬빌리도 그를 옹호하고 나섰다.
미국 매체 '블러디엘보우'는 9일(한국시간) 드발리쉬빌리의 인터뷰를 전하며 "존스가 데이나 화이트 대표와의 불화를 해결하기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드발리쉬빌리는 "존스는 올바른 일을 하고 있다. 그가 인터넷에서 화이트에게 사과하는 걸 봤다. 그는 백악관에서 싸우고 싶어 하지만, 결국 돌아와 싸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화이트는 다시 그와 잘 지내게 될 것"이라며 "항상 그래왔다. 존스가 돌아와 다음 경기를 이기면, 모든 게 바로 해결될 것이다"라며 존스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번 드발리쉬빌리의 평가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그 역시 실수를 저질러 화이트 대표로 부터 외면받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드발리쉬빌리는 'UFC 306'에서 션 오말리를 꺾으며 챔피언에 오른 뒤 팬들과의 마찰을 겪은 뒤 화이트 대표로부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멍청하다",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어리석다"는 혹평을 받았던 인물이다.

그러나 지속된 사과와 화해요청, 그리고 좋은 경기력으로 화이트 대표와 관계를 회복하고 지금은 UFC의 핵심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과연 드발리쉬빌리의 조언대로 존스가 내년 6월 화이트하우스 이벤트에서 화려하게 복귀해 화이트 대표와 화해를 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 sandhu, 블러디엘보우,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만 사로잡은 이다혜 치어리더 '청순+섹시' 돋보이는 볼륨감 [스포탈이슈]
- '과감하네' 트와이스 나연, 과감한 란제리룩 '극강 몸매 대방출' [스포탈이슈]
- 日 경악! "놀라움 멈추지 않아" 피겨 여왕 김연아 향한 압도적 찬사...'소치 올림픽 후 11년 지났는
- 한강공원서 군복 입고 행진한 중국인들, "이게 무슨 일" 논란 확산 [스포탈이슈]
- '과감하게 드러낸 섹시美' 닝닝, 파격 드레스로 뽐낸 완벽 비주얼 [스포탈이슈]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