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성장해 오면 오히려 좋지” 안현민 향한 이강철 KT 감독의 믿음, 대만서 전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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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성장해서 오면 오히려 좋지."
KT 위즈는 7일부터 사흘간 라쿠텐 타오위안 야구장에서 '2025 타오위안 아시아 프로야구 교류전'을 치렀다.
이강철 KT 감독(59)은 유준규, 이정훈, 최동희를 비롯한 1군 준주전급이나 퓨처스(2군) 선수들로 외야를 꾸렸다.
이 감독은 "현민이가 그간 노력한 만큼 대표팀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리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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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는 7일부터 사흘간 라쿠텐 타오위안 야구장에서 ‘2025 타오위안 아시아 프로야구 교류전’을 치렀다. KT는 7일 일본프로야구(NPB) 라쿠텐 골든이글스, 9일 대만프로야구(CPBL) 라쿠텐 몽키스와 맞붙었다. 이강철 KT 감독(59)은 유준규, 이정훈, 최동희를 비롯한 1군 준주전급이나 퓨처스(2군) 선수들로 외야를 꾸렸다. 이들은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 플레이로 이 감독의 눈을 사로잡았다.
그런데 이 감독의 머릿속을 스친 이름이 있다. 올해 신인왕과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동시 후보로 거론된 안현민(22)이다. 안현민은 올 시즌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4, 22홈런, 8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18로 맹타를 휘둘렀다. 상대적으로 수비가 저평가된 점을 우려한 이 감독은 “원래 내 계획에는 이번 마무리캠프에 (안)현민이를 데리고 가 수비를 더 강화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안현민은 올 시즌 보살 14개로 KBO리그 전체 외야수 중 1위를 차지했다. 그가 우익수로 699.2이닝을 수비한 동안 해당 방면의 타구가 안타로 이어진 비율도 26.7%로 3위로 준수했다. 하지만 외야수로 풀타임 시즌을 치른 건 올해가 처음이다. 여기에 견고함을 더한다면 공수 양면에서 평가가 더 좋아질 수밖에 없다.

안현민은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체코와 홈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하며 성인 대표로 데뷔전을 치렀다. 타석에선 4타수 1안타로 팀의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 감독은 “현민이가 그간 노력한 만큼 대표팀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리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타오위안(대만)|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타오위안(대만)|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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