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MVP' 이민형 "주전 경쟁 통해 약점 보완할 수 있었어"[롤드컵 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또다시 스스로를 증명한 '구마유시 '이민형이 시즌 초반 주전 경쟁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고백했다.
T1은 9일 오후 4시(이하 한국시간) 중국 청두 동안호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KT와의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3-2 승리를 거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또다시 스스로를 증명한 '구마유시 '이민형이 시즌 초반 주전 경쟁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고백했다.

T1은 9일 오후 4시(이하 한국시간) 중국 청두 동안호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KT와의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3-2 승리를 거뒀다.
역대급 혈투였다. T1은 1세트를 승리했지만 2,3세트를 모두 패하며 벼랑 끝에 몰렸다. 하지만 2024년처럼 다시 한번 4,5세트를 연속으로 챙기며 사상 첫 3연패이자 통산 6번째 우승을 완성했다.
파이널 MVP는 시리즈 내내 탄탄한 경기력을 보여준 구마유시였다. 구마유시는 올해 초반, '스매쉬' 신금재와 함께 주전 경쟁을 했다. 그랬던 그는 이제 당당한 월즈 3연속 우승자가 됐다.
구마유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항상 고난과 시련을 통해 배움을 얻는다고 생각한다. 이번 주전 경쟁을 통해 경기 내적으로는 약점을 보완할 수 있었고 멘탈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도 더 좋은 순간을 위한 시련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자신을 롤모델로 삼는 팬들에게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팬들이 저에게 느끼는 영감은 어려운 상황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내는 모습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모습을 보고 많은 분들이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감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마유시와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은 이번 우승으로 사실상 역대 최고 바텀 듀오가 됐다. 구마유시는 먼저 케리아를 향해 "챔피언 폭, 메이킹, 라인전 능력, 경기 외적으로도 보는 눈이 뛰어나다. 서포터 쪽에서는 비교 대상이 없다. 3연패를 함께 이뤄 기쁘다. 그러면서도 그동안 놓친 트로피에 대한 아쉬움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케리아도 "많은 대회를 같이 치뤘다. 월즈 3연패에 성공했으나 앞으로도 더 많이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민형이는 챔피언 폭도 넓고 팀적으로 원하는 역할을 잘 해준다"며 미소를 지었다.
끝으로 구마유시는 향후 계획에 대해 "지난해 1년 계약을 하면서 가졌던 마음가짐으로 올해 스토브리그도 치를 것 같다"고 짧게 답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치어리더 김현영, 볼륨감 버거운 유니폼… 격한 치어리딩에 "넘치겠네" [스한★그램] - 스포츠한
- 김고은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 앞둔 심경 켜켜이 표현하려 했어요"[인터뷰] - 스포츠한국
- 전유진, 드레스가 너무 작나? 꽉 끼는 허리 탓 "이쁘니까 참아야지"[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암 투병→건강 이상' 박미선·안성기·박봄, 병마와 싸우는 연예계 [스한:초점] - 스포츠한국
- 파리 금손, '저스트 메이크업' 최종 우승… 상금 3억 주인공 됐다 - 스포츠한국
- 리사, 가릴 곳만 가린 '고수위 의상'→ '딱붙' 전신 보디 수트까지 '과감' [스한★그램] - 스포츠한
- '구원자', 개봉 첫날 흥행 질주…동시기 개봉 韓 영화 1위 - 스포츠한국
- 사쿠라, 볼륨감 감당 안 됐나? 구멍 '숭숭' 상의로 뽀얀 속살 노출[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속옷 CEO' 송지효, 브라 속 명품 볼륨감… 사업 위해 다 벗었다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 “대본의 빈칸 제 상상력으로 채우는 재미 쏠쏠했어요”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