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뺀' 현아, 워터밤 공연 중 기절…"돈 주고 보러왔을텐데 미안" [Oh!쎈 이슈]

장우영 2025. 11. 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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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마카오 공연 이후 팬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9일 현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정말 정말 미안해요. 그전 공연 이후 짧은 기간이었지만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프로답지 못했던 것만 같고 사실은 나도 아무 기억이 안 나서 계속 이래 저래 생각하다가 꼭 이야기해주고 싶었어요. 다들 돈 주고 보러 온 무대였을 것인데 미안하고 또 정말이지 미안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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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캡처

[OSEN=장우영 기자] 가수 현아가 마카오 공연 이후 팬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9일 현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정말 정말 미안해요. 그전 공연 이후 짧은 기간이었지만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프로답지 못했던 것만 같고 사실은 나도 아무 기억이 안 나서 계속 이래 저래 생각하다가 꼭 이야기해주고 싶었어요. 다들 돈 주고 보러 온 무대였을 것인데 미안하고 또 정말이지 미안해”라고 말했다.

현아는 “앞으로 더 더 체력도 키워보고 꾸준히 열심히 할게모든 게 내 뜻대로라면 너무도 좋겠지만 내가 노력해 볼게. 늘 아주 어릴 때부터 지금껏 모자란 나를 추앙해 주며아껴주고 사랑해 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나 정말 괜찮아. 내 걱정은 하지마. 모두에게 좋은 밤이기를. 잘 자요”라고 덧붙였다.

현아가 사과한 건 마카오 워터밤 공연에서 쓰러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당시 현아는 ‘버블팝’을 부르던 중 쓰러졌고, 백댄서들이 즉시 달려가 부축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현아는 가수 용준형과 결혼했다. 최근 급격하게 체중이 증가한 탓에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40kg대에 접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하 현아 사과 전문

정말 정말 미안해요..

그전 공연 이후 짧은 기간이었지만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프로답지 못 했던 것만 같고

사실은 나두 아무 기억이 안 나서

계속 이래 저래 생각하다가

꼭 얘기해 주고 싶었어요. ㅠㅠ

많은 마카오 팬들도 와주었고

우리 아잉들은 물론이고

다들 돈 주고

보러 온 무대였을 것인데

미안하고 또 정말이지 미안해.

앞으로 더 더 체력도 키워보고 꾸준히 열심히 할게모든 게 내 뜻대로라면 너무도 좋겠지만내가 노력해 볼게..!!

늘 아주 어릴 때부터 지금껏 모자란 나를 추앙해 주며아껴주고 사랑해 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그리고 나 정말 괜찮아!내 걱정은 하지 마!모두에게 좋은 밤이기를..잘 자요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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