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감량’ 현아, 마카오 워터밤 공연 중 기절…극단적 다이어트 후유증?
이소진 기자 2025. 11. 9. 22:52

가수 현아가 마카오 워터밤 공연 중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9일 현아는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열린 ‘워터밤 2025 마카오’에서 히트곡 ‘버블 팝’(Bubble POP)을 부르던 중 기절했다. 당황한 백댄서들은 곧장 현아에게 달려갔고, 무대 밖에서 경호원이 달려와 현아를 안고 내려갔다. 백댄서들은 짧은 의상을 입고 있는 현아의 다리 부분을 손으로 가려줬다.
경호원에 품에 안긴 현아는 의식이 없는 듯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상태였다. 최근 다이어트 중임을 알렸던 터라 팬들은 걱정을 드러내고 있다.
공연 영상이 퍼진 뒤 현아의 인스타그램에는 팬들의 걱정 어린 댓글이 쏟아졌다. 팬들은 “언니 몸이 괜찮아요? 너무 걱정이 됩니다”, 언니 지금 상황은 어때요“, ”얼른 나아요“, ”건강 잘 챙기세요 제발“ 등 댓글을 남겼다.
앞서 현아는 체중이 불어나며 임신설까지 불거지자 지난달 3일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이후 11월 5일에는 “50 끝에서 앞자리 바꾸기까지 참 힘들다. 아직 멀었구나 그동안 얼마나 먹었던 거니 김현아 현아야아아!!!!”라며 49.88이라고 적힌 체중계를 공개하며 단기간 10kg 감량 성공을 인증했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경X이슈] 따돌림 논란부터 통편집 협박·임신설까지…‘나는 솔로’ 31기, 인간성 실종된 ‘솔
- ‘해킹 잠적’ 장동주, 재기 노렸지만 결국 은퇴···“배우 삶 내려놔”
- 연예인 첫 ‘윤창호법’ 적용자 손승원, 무면허 상태에서도 운전 정황
- 한예리 “내 드레스가 가장 예뻤다” 혹평에 직접 반박
- “법무부 장관에 메일” 호소했던 김사랑, 국세 체납에 아파트 압류 당해
- 장원영, 150만 원대 팬티 입고 새깅…러블리의 정수
- ‘연애 중♥’ 서인영 “사타구니에 향수 뿌려 플러팅”…충격 재연도
- ‘다큐 3일’ 하이닉스 직원들 ‘밝은 표정’ 화제…“회사에서 저렇게 웃을 수가 있나?”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멈췄다···구독자도 이탈
- 블랙핑크 지수 친언니 실물 보니…첫 방송에도 살아남은 미인 DNA (킬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