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서 놓친 우승… '비디디' 곽보성 "언젠가는 다시 기회 올것"[롤드컵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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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줬지만 끝내 팀의 패배를 막지 못한 '비디디' 곽보성이 아쉬움을 표현했다.
KT는 9일 오후 4시(이하 한국시간) 중국 청두 동안호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T1과의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했다.
창단 13년 만에 첫 롤드컵 우승을 노렸던 KT. 1세트를 패했지만 2,3세트를 연달아 승리하며 꿈을 이루는 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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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줬지만 끝내 팀의 패배를 막지 못한 '비디디' 곽보성이 아쉬움을 표현했다.

KT는 9일 오후 4시(이하 한국시간) 중국 청두 동안호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T1과의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했다.
창단 13년 만에 첫 롤드컵 우승을 노렸던 KT. 1세트를 패했지만 2,3세트를 연달아 승리하며 꿈을 이루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마지막 고비를 끝내 넘지 못했고 결국 눈앞에서 트로피를 놓치고 말았다.
팀은 패했지만 '비디디' 곽보성은 엄청난 위력을 보여줬다. 특히 5세트에는 이미 승기가 기울어졌음에도 스몰더로 고군분투하며 왜 KT의 에이스인지를 증명했다.
비디디는 이날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먼저 올해 수확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마지막을 좋게 마무리해야 팀적으로 얻는 수확이 있었을 텐데 그렇지 않아 수확이 없다. 개인적으로는 항상 높은 곳도 올라가지 못하고 마무리가 아쉬워 과정이 별로라고 느꼈는데 이번 롤드컵을 진행하면서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느꼈다"고 답했다.

비록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10년 만에 꿈의 무대인 롤드컵 결승에 왔다. 비디디는 이날 마음가짐이 어땠냐는 질문에 "이겠다는 마음보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결승이다보니 이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흥분도 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스스로에게는 어떤 말을 해주고 싶냐는 말에 "언젠가는 다시 기회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 그때도 잘해 나가면 좋겠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비디디는 끝으로 팬들을 향해 "또 이렇게 잘 나아가다 마지막을 아쉽게 마무리했다. 정말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래도 다 같이 열심히 해 기대치보다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한다. 포기하지 않고 응원해줘 감사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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