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중의 별” 광주3쿠션월드컵 주인공은 조명우…결승서 자네티 꺾고 우승 개인통산 세 번째 정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3쿠션월드컵의 별은 조명우였다.
조명우가 자네티를 물리치고 광주3쿠션월드컵에서 우승, 개인통산 세 번째 3쿠션월드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멕스 제치고 세계 1위 자리도 예약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는 9일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2025 광주3쿠션월드컵' 결승전에서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를 50:30(25이닝)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네티에 50:30(25이닝) 완승,
7월 포르투대회 후 올해에만 두번째 우승
공동3위 에디 멕스, 글렌 호프만

조명우가 자네티를 물리치고 광주3쿠션월드컵에서 우승, 개인통산 세 번째 3쿠션월드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멕스 제치고 세계 1위 자리도 예약
이로써 조명우는 지난 7월 포르투대회에 이어 올해에만 두 번째 3쿠션월드컵 정상에 올랐고, 개인통산 세 번째 우승으로 타이푼 타스데미르(튀르키예) 김행직(전남, 진도군) 등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조명우의 공타가 이어졌고, 자네티의 연속득점이 나왔다.
전반전에 공타가 한번밖에 없던 조명우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9이닝, 11~13이닝을 무득점으로 흘려보냈다. 공타가 아니어도 1~3점에 그쳤다. 반면 자네티는 15~19이닝에 14점을 몰아쳤다. 최대 19점(14이닝, 31:12)이던 점수차가 순식간에 10점(36:26)으로 좁혀졌다.


조명우가 남은 이닝에서 착실히 점수를 쌓았고, 마지막 25이닝에 옆돌리기를 성공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광주대회 우승으로 조명우는 2017년 청주대회 이후 8년만에 국내에서 열린 3쿠션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선수가 됐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코스피, 설마 이번주도 조정입니까?”…떨리는 월요일, 증권가에 물었더니 - 매일경제
- ‘65세 정년’ 추진 급물살…정년 1년 늦추면 고령 정규직 5만명 늘어 - 매일경제
- 명태균·오세훈 8시간 대질…“증거 나오면 말 안해” vs “공정한 판단 기대” - 매일경제
- “지금은 금 살 때가 아니죠”...고수들이 추천하는 거품 없는 안전자산은 - 매일경제
- “손주가 냄새난다고 안 보러 와”… 외면 받던 홍천 마을, 반전 근황 - 매일경제
- 65세 정년연장 '멀티트랙'에 답있다 - 매일경제
- 무조건 ‘65세 정년연장’ 땐 연30조 충격…일본처럼 ‘멀티트랙’이 해답 - 매일경제
- 롯데타워뷰 32층 스카이브리지…잠실 대장주 바뀐다 - 매일경제
- 10년내 탄소 61% 줄이라니 … 재계 "車·철강 공장 멈춰야 할 판" - 매일경제
- 강백호-박찬호, FA 시장 나왔다!…2026 FA 승인 선수 21명 확정 [공식발표]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