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제주 본선대첩, ‘신진서+6’ 16강으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바둑이 다시 한 번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국 바둑의 저력을 입증한 이번 16강 진출 결과에 팬들은 "신진서·박정환 양강 체제, 이번에도 믿는다", "중국 기사 전멸 가자", "제주에서 불타는 한중전 기대된다", "박상진-강동윤 맞대결이라니 너무 아깝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휘닉스 아일랜드 아일랜드 볼룸에서 열린 32강전에는 한국 랭킹 1위 신진서 9단과 2위 박정환 9단을 비롯해 이지현·강동윤·김지석·박상진·목진석 9단까지 총 7명이 승리하며 토너먼트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신진서 9단은 중국의 리친청 9단을 상대로 초반부터 국면을 장악하며 205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강동윤 9단도 베트남의 하꾸윈안 아마 5단에게 189수 만에 항서를 받아냈다. 박정환 9단, 김지석 9단, 박상진 9단, 목진석 9단은 각각 중국 기사들을 꺾으며 한·중전 전승을 기록했다.
유일한 한·한전이었던 이지현 9단은 안성준 9단을 제압하고 16강에 합류했다.


경기 직후 진행된 추첨에서는 16강 주요 대진이 확정됐다. 특히 신진서 9단과 중국 랴오위안허 9단의 맞대결을 비롯해 총 4경기의 한·중전이 편성돼 관심을 끌고 있다. 박정환 9단은 일본의 시바노 도라마루 9단과 한·일전을 펼치며, 강동윤 9단과 박상진 9단은 한국 선수끼리 맞붙는다.
16강전은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10일에는 박정환·강동윤·김지석·박상진 9단이, 11일에는 신진서·이지현·목진석 9단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삼성화재해상보험이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한다. 우승 상금은 3억 원,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초읽기 1분 5회다.
한국 바둑의 저력을 입증한 이번 16강 진출 결과에 팬들은 “신진서·박정환 양강 체제, 이번에도 믿는다”, “중국 기사 전멸 가자”, “제주에서 불타는 한중전 기대된다”, “박상진-강동윤 맞대결이라니 너무 아깝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재인, 팬티스타킹만 신고…중요 부위 가린 손 위치 ‘휘둥그레’ [DA★]
- ‘간호사 여신’ 인플루언서, 호텔 욕조서 사망…용의자 유명 래퍼
- ‘나솔사계’ 메기녀 백합 “방에 놀러가도 돼요?”…남심 초토화
- ‘♥기성용’ 한혜진 “남편 체력 최고, 잘생겨서 싸워도 덜 화나”
- 현영, 父 정관 수술에도 태어난 기적의 막내딸 (백반기행)
- 악뮤 이수현 “은둔 생활·폭식으로 온몸 찢어져…” (유퀴즈)
- 황우슬혜 동거남과 딥키스…파격 웨딩화보 느낌 포스터 공개
- 에이핑크 김남주, 명품 수영복 자태…보정 없는 자연美
- 김구라 “전처 빚 10억→17억”…‘투견부부’에 직격 일갈 (X의 사생활)
- [단독]염혜란, AI영화 ‘검침원’ 초상권 무단 도용 피해..소속사는 “사전협의 無” 영상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