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김성수, 조정석 리메이크 탐탁치 않다..."왜 내 랩 파트 쏙 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쿨의 김성수가 후배들의 리메이크 열풍에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김성수는 "요즘 많은 분들이 쿨 노래를 리메이크하시더라"며 "조정석 씨의 '아로하', 정은지·서인국 씨의 'All For You', 십센치·이무진 씨의 '애상'까지 잘 되려니까 또 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 불러줘서 고맙지만, 사실 전 좀 탐탁치 않아요"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그룹 쿨의 김성수가 후배들의 리메이크 열풍에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 518회에서는 가왕 '백발백중 명사수'의 3연승을 저지하기 위한 복면가수들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할래 말래'라는 이름으로 출연했던 김성수는 '울까 말까'에게 13대86으로 패배해 정체를 공개했다.
가면을 벗은 순간, 그를 알아보지 못했던 연예인 판정단은 깜짝 놀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김성수는 "요즘 많은 분들이 쿨 노래를 리메이크하시더라"며 "조정석 씨의 '아로하', 정은지·서인국 씨의 'All For You', 십센치·이무진 씨의 '애상'까지… 잘 되려니까 또 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 불러줘서 고맙지만, 사실 전 좀 탐탁치 않아요"라고 솔직히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왜 제 랩 파트는 다 빼는지 모르겠어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불러만 준다면 숨도 안 쉬고 피처링 해드릴게요"라고 재치 있게 덧붙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성수는 쿨의 메인 래퍼로, '애상', '운명', '슬퍼지려 하기 전에', '아로하' 등 수많은 히트곡에서 유쾌한 존재감을 남긴 멤버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강인♥두산家 여친, ‘애정전선 이상無’…초럭셔리 파리 데이트 포착
- '혈액암 재발' 안성기, 건강 악화..박중훈 "전화도 힘들 정도로 안 좋…
- 생일 하루 전, 엄마와 함께 세상 떠났다…故박지선, 오늘(2일) 5주기[…
- '설운도 딸♥' 디아크, 대마 유통-흡연 혐의 체포…'쇼미-고등래퍼' 출…
- 지드래곤·차은우 “칼각 경례→와락 포옹”..APEC 무대 뒤 ‘국가대표 …
- 김원훈, 엄지윤과 결혼 하루만에 이혼 소감 "♥실제 아내 응원 감사해" (전문)
- 배우 추성이, 병역 기피 혐의 체포..“BTS도 군대 갔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