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슛 감 이어간 이현중, 나고야전에서 19점 활약···나가사키는 전날 패배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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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나가사키)이 뜨거운 슛 감을 이어가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이현중의 시즌 평균 기록은 14경기 평균 29분 5초 출전 18.6점 6.1리바운드 2.7어시스트가 됐다.
B리그 B2(2부 리그) 야마가타 와이번스 이종현은 가고시마 레브나이즈전에 선발 출전해 29분 14초를 뛰며 2점 7리바운드 1어시스트 1블록슛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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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벨카는 9일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해피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B리그 2025-2026시즌 정규리그 나고야 다이아몬드 돌핀스와의 경기에서 95-87로 승리했다.
자렐 브랜틀리(31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가 맹활약했고, 스탠리 존슨(17점 9리바운드)과 바바 유다이(12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나가사키는 시즌 전적 13승 2패가 됐다. 하루 만에 서부 지구 공동 선두에 복귀했다.
이현중은 31분 22초를 뛰며 19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활약을 이어갔다. 역시 돋보이는 건 공격 효율성이다. 3점슛 5개를 던져 3개를 적중시키는 등 야투 7개를 던져 5개를 성공시켰다. 필드골 성공률은 71.4%였다. 여기에 2스틸과 1블록슛을 추가하며 수비에서도 팀에 공헌했다.
선발 출전한 이현중은 1쿼터 나고야 주축 멤버 이마무라 케이타의 공격 시도를 블록했고, 정확한 패스로 아킬 미첼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이후 골밑슛으로 첫 득점을 신고했다.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 중 1개를 성공시키기도 했다.
2쿼터 들어 이현중의 득점력이 살아났다. 3점슛 3방을 연이어 터트리며 순식간에 9점을 몰아친 것. 자신의 장점을 십분 발휘하며 공격의 선봉에 섰다. 이현중의 3점슛 행진에 나고야의 수비는 크게 흔들렸다.
후반에도 이현중의 득점 행진은 계속 됐다. 골밑슛을 집어넣었고, 자유투 3개로 득점을 추가했다. 외곽에 위치한 동료들의 좋은 찬스를 봐주며 바바의 3점슛 2개를 어시스트했다. 나가사키가 88-85로 앞선 종료 1분 43초 전에는 자유투 2개를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이현중의 자유투로 승기를 잡은 나가사키는 나고야의 마지막 파상공세를 저지하며 승리를 지켰다.
이현중의 시즌 평균 기록은 14경기 평균 29분 5초 출전 18.6점 6.1리바운드 2.7어시스트가 됐다. 평균 3점슛은 3.6개, 3점슛 성공률은 49.5%다.

B리그 B2(2부 리그) 야마가타 와이번스 이종현은 가고시마 레브나이즈전에 선발 출전해 29분 14초를 뛰며 2점 7리바운드 1어시스트 1블록슛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야마가타는 접전 끝에 84-82로 승리하며 7연패에서 탈출했고, 시즌 전적 3승 10패가 됐다.
#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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