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도왔네…윤이나, 행운의 LPGA 첫 ‘톱 10’
김석 기자 2025. 11. 9. 20:11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후 처음 ‘톱10’에 올랐다.
윤이나는 9일 일본 시가현 세타 골프코스(파72)에서 끝난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210만달러)에서 최종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이소미 등과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새벽부터 비가 내렸고, 챔피언 조가 4번 홀을 끝낸 오전 10시 57분 폭우로 경기가 중단된 끝에 대회는 54홀로 축소됐다. 이날 경기 중단 전까지 6개 홀을 치르면서 2타를 잃어 공동 26위까지 밀려 있던 윤이나는 전날 3라운드 성적인 공동 10위를 최종 성적표로 받았다.
윤이나는 이번 대회 ‘톱10’으로 67위이던 CME 포인트 순위를 63위로 끌어올렸다. 우승은 하타오카 나사(일본)에게 돌아갔다.
김석 선임기자 s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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