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서 신나는 씨름 한판

김태형 2025. 11. 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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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거제시에서 열린 '2025 찾아가는 전통씨름' 행사서 성인 남자부 참가자들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대한씨름협회가 지난 8일 거제시에서 열린 '제19회 거제섬꽃축제'서 '2025 찾아가는 전통씨름'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한씨름협회는 축제장 한 켠에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씨름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날 행사는 거제시청씨름단 선수들의 시범경기로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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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제19회 거제섬꽃축제’서 씨름교실·즉석대회 등 열려 호응
지난 8일 거제시에서 열린 ‘2025 찾아가는 전통씨름’ 행사서 성인 남자부 참가자들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대한씨름협회/

지난 8일 거제시에서 열린 ‘2025 찾아가는 전통씨름’ 행사서 성인 남자부 참가자들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대한씨름협회/

대한씨름협회가 지난 8일 거제시에서 열린 ‘제19회 거제섬꽃축제’서 ‘2025 찾아가는 전통씨름’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거제섬꽃축제는 꽃과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대표 축제로 다양한 공연 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한씨름협회는 축제장 한 켠에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씨름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날 행사는 거제시청씨름단 선수들의 시범경기로 열기를 더했다. 씨름 체험교실에는 50명이 참가해 직접 샅바를 매어 보는 등 전통씨름의 묘미를 느꼈다.

‘길거리 씨름 한 판’에서는 남자부·여자부 경기 모두 접전이 이어졌다. 우승자와 준우승자, 공동 3위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을 수여했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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