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턴오버 21개' 현대모비스 잡고 단독 선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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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2연패에서 벗어나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
정관장은 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에 76-50으로 이겼다.
2연패 사슬을 끊은 정관장은 9승4패를 기록, 원주 DB와 창원 LG(이상 8승4패)를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정관장은 스틸 14개를 기록하며, 턴오버 21개로 자멸한 현대모비스를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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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2연패에서 벗어나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
정관장은 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에 76-50으로 이겼다.
2연패 사슬을 끊은 정관장은 9승4패를 기록, 원주 DB와 창원 LG(이상 8승4패)를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반면 3연승이 무산된 현대모비스는 6승8패로 서울 삼성과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정관장은 스틸 14개를 기록하며, 턴오버 21개로 자멸한 현대모비스를 완파했다.
조니 오브라이언트는 18점 9리바운드로 펄펄 날았고 박정웅은 7점 5스틸로 상대 흐름을 끊어냈다. 변준형과 렌즈 아반도도 나란히 10점을 올리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
1쿼터를 14-20으로 마친 정관장은 2쿼터에서 현대모비스의 공격을 5점으로 묶고 전세를 뒤집었다.
턴오버가 쏟아진 현대모비스는 마지막 4쿼터에서 단 8득점에 그치며 추격의 동력마저 잃었다.

서울 SK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서울 삼성과 'S-더비'에서 75-67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SK는 7승7패로 승률 5할과 함께 단독 6위가 됐다.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 최우수선수(MVP)를 받았던 자밀 워니는 32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맹활약을 펼쳐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안영준도 3점 슛 3개 포함 15점으로 뒤를 받쳤다.
삼성에서는 앤드류 니콜슨이 31점으로 분투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고양 소노는 수원 경기에서 85-63으로 승리, 수원 KT를 3연패로 몰아넣었다.
소노는 4승9패로 9위를 유지했고, KT(7승6패)는 5위로 내려앉았다.
케빈 켐바오(22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와 네이던 나이트(22점 12리바운드)는 소노 공격을 이끌어 22점 차 대승을 안겼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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