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월즈] '필승 카드' 문도 꺼낸 KT, 3세트 승리로 우승 한 세트 남

박상진 2025. 11. 9. 1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단 첫 우승을 바라보는 KT가 한 걸음만을 남겼다.

9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 KT 롤스터 대 T1 경기 3세트에서 KT가 꺼낸 필승 카드 문도가 대활약하며 승리, 세트 스코어를 2대 1로 만들었다.

결국 바론을 막기 위한 T1의 저항이 시작됐지만, 이미 과성장한 커즈의 문도가 상대의 공격을 장판파의 장비처럼 막아내고 역습에 나선 KT이 교전을 승리하며 바로 넥서스를 파괴, 결국 우승을 한 세트를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단 첫 우승을 바라보는 KT가 한 걸음만을 남겼다.

9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 KT 롤스터 대 T1 경기 3세트에서 KT가 꺼낸 필승 카드 문도가 대활약하며 승리, 세트 스코어를 2대 1로 만들었다.

3세트 블루 진영을 선택한 T1은 렉사이-비에고-빅토르-유나라-라칸을, 레드 진영 KT는 크산테-문도-신드라-코르키-알리스타를 선택했다.

첫 드래곤을 T1이 가져간 후 KT가 추격 끝에 선취점을 가져갔다. T1이 도란을 깊숙히 집어 넣어 틈을 만들고 유충을 모두 챙겨간 후 두 번째 드래곤 교전에는 초반 피해를 입었던 KT가 진영을 수습한 후 드래곤 스틸 후 교전까지 승리하며 크게 앞서나갔다.

T1은 도란을 뒤로 돌려 전령에 집중한 KT를 잡아내고 오브젝트를 챙겨갔다. KT도 드래곤 둥지 근처에서 케리아를 잡은 후 기세를 이어 도란까지 잡아냈다. T1은 네 번째 드래곤을 잡았지만 3킬을 허용했고, 상대를 퇴각시킨 KT는 아타칸을 편하게 가져갔다.

이어 바론을 둔 대치에서 상대 둘을 잡아낸 KT가 바론까지 챙겼다. T1은 이를 막으려 했지만 오히려 킬만 더 준 셈이 됐고, KT는 상대 본진 바텀 타워까지 파괴하고 퇴각했다. 이어 영혼이 걸린 드래곤과 바론이 겹친 사이 KT가 먼저 후위를 습격당했지만 커즈의 문도가 이를 다 받아냈고, 이어서 영혼까지 이어졌다.

결국 바론을 막기 위한 T1의 저항이 시작됐지만, 이미 과성장한 커즈의 문도가 상대의 공격을 장판파의 장비처럼 막아내고 역습에 나선 KT이 교전을 승리하며 바로 넥서스를 파괴, 결국 우승을 한 세트를 남겼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