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뉴스룸 출연' 김혜성 "야마모토, 가장 친한선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버지 '빚투 논란' 속에 인터뷰 프로그램에 출연해 논란이 됐던 LA다저스의 김혜성(26)이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고 온 소감을 밝혔다.
한국인으로써 21년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했던 것에 대해 "야구선수로써 꼭 이루고 싶은 목표였는데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에 우승을 해서 기뻤다"며 "우승 반지는 아직 안 받았다. 내년 홈 개막전때 증정식을 하는걸로 알고 있다. 빨리 끼고 싶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아버지 '빚투 논란' 속에 인터뷰 프로그램에 출연해 논란이 됐던 LA다저스의 김혜성(26)이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고 온 소감을 밝혔다.

김혜성은 9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인터뷰를 나눴다.
한국인으로써 21년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했던 것에 대해 "야구선수로써 꼭 이루고 싶은 목표였는데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에 우승을 해서 기뻤다"며 "우승 반지는 아직 안 받았다. 내년 홈 개막전때 증정식을 하는걸로 알고 있다. 빨리 끼고 싶다"고 말했다.
월드시리즈 7차전 마지막 이닝에 출전한 소감에 대해 "나갈때는 긴장이 안됐는데 오히려 준비하는 시간이 더 긴장됐다"며 "마지막에 병살타가 될 것 같았다. 유격수가 직접 1루로 던지는게 좋을 것 같아 무키 베츠에게 사인을 줬다"고 말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자신을 포스트시즌에 기용하지 않은 것에 대해 김혜성은 "아쉬움은 있다. 모든 선수가 뛸 수 없고 9명이 뛰는게 야구다. 저에게 주어진 역할이 있고 그 역할만 잘하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한 시즌 초에 대해 "아쉬움이 컸다. 하지만 제가 포스팅 계약을 할 때 다저스와 계약해 마이너리그로 갈 수 있다고 생각은 했다. 실망감보다 아쉬움을 가지고 어떻게 해야 메이저리그에 갈지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월드시리즈 MVP인 야마모토 요시노부에 대해 "같은 아시아인이고 또래다보니 가장 친한 선수"라며 "배울점이 정말 많다. 똑같은걸 정말 매일 한다. 하루도 안쉬고 그런다. 쉬는날에도 항상 훈련하는 선수다. 저렇게 잘하고 대단한 선수인데도 꾸준한걸 보면 동기부여가 된다"고 말했다.

오타니 쇼헤이에 대해서는 "NLCS에서 선발투수로 던지고 홈런 3개를 친게 가장 기억난다"며 예전에는 한일야구 격차가 크지 않았지만 지금은 크다는 지적에 대해 "일본 투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 많이 활약하다보니 그런 모습이 현실이긴 하다. 한국 야구도 미래가 있고 발전가능성 많다. 나중에는 다시 일본 야구보다 잘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최종꿈을 묻자 "영구결번이 꿈이다. 너무 멋있지 않나. 꼭 하고 싶다"면서 "올해 잘하진 못했지만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내년에 더 잘해서 야구장에서 많이 얼굴 보일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근 김혜성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귀국할때 아버지에게 빚을 받기 위해 시위중인 이를 대하는 태도 등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뉴스룸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SNS를 통해 화제가 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치어리더 김현영, 볼륨감 버거운 유니폼… 격한 치어리딩에 "넘치겠네" [스한★그램] - 스포츠한
- 김고은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 앞둔 심경 켜켜이 표현하려 했어요"[인터뷰] - 스포츠한국
- 전유진, 드레스가 너무 작나? 꽉 끼는 허리 탓 "이쁘니까 참아야지"[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암 투병→건강 이상' 박미선·안성기·박봄, 병마와 싸우는 연예계 [스한:초점] - 스포츠한국
- 파리 금손, '저스트 메이크업' 최종 우승… 상금 3억 주인공 됐다 - 스포츠한국
- 리사, 가릴 곳만 가린 '고수위 의상'→ '딱붙' 전신 보디 수트까지 '과감' [스한★그램] - 스포츠한
- '구원자', 개봉 첫날 흥행 질주…동시기 개봉 韓 영화 1위 - 스포츠한국
- 사쿠라, 볼륨감 감당 안 됐나? 구멍 '숭숭' 상의로 뽀얀 속살 노출[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속옷 CEO' 송지효, 브라 속 명품 볼륨감… 사업 위해 다 벗었다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 “대본의 빈칸 제 상상력으로 채우는 재미 쏠쏠했어요”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