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기자회견]'3위 달성' 이영민 감독, 이제 목표는 승격 "우리 선수들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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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우리 선수들 믿고 싶다."
이영민 부천FC 감독의 미소였다.
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오늘 경기는 전술도 중요했지만, 우리 선수들이 오늘 한 경기를 위해서 실점 상황도 많았지만 전 선수 모두 몸을 날려 막았다. 힘든 상황임에도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려고 뛰어다녔다. 3위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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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승격? 우리 선수들 믿고 싶다."
이영민 부천FC 감독의 미소였다. 부천은 9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38라운드에서 바사니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0으로 승리했다. 부천은 김포전 무패행진을 10경기로 늘렸다. 6경기 무패를 달린 부천은 승점 66으로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3위를 확정지었다. 창단 후 최고 성적이었다. 부천은 4~5위간 준플레이오프 승자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오늘 경기는 전술도 중요했지만, 우리 선수들이 오늘 한 경기를 위해서 실점 상황도 많았지만 전 선수 모두 몸을 날려 막았다. 힘든 상황임에도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려고 뛰어다녔다. 3위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전반 다소 아쉬웠던 부천은 후반 들어 분위기를 바꿨다. 이 감독은 "전반은 상대가 강하게 압박할거라 예상했다. 떨어질 시점이 있을거라 생각했다. 후반 초반, 지나고 난 후 전술 변화 가져가려고 했는데, 떨어지는 모습이 보였다"고 했다.
이 감독 부임 후 매시즌 발전하던 부천은 창단 최고 성적으로 보답을 받았다. 이 감독은 "3위 보다는 칭찬 많이 해주고 싶다. 다른 팀 선수들 보다 연봉도 적게 받고, 좋은 구단에 비해서 환경적으로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묵묵히 겨울부터 오늘까지 38경기를 치르면서 열심히 잘해줬다. 이 선수들이 아니었으면 내가 아무리 잘했던들 3위까지는 못했을거다. 선수들이 칭찬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이제 부천의 시선은 승격을 향한다. 이 감독은 "1차적 목표를 달성했다. 준플레이오프가 남아 있다. 승격이라는 2차 목표를 위해 한걸음 더 내딛겠다"며 "우리 선수들 믿고 싶다. 믿을 수 있는 선수들"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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