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 김지영, 열애 공개 "사랑하는 사람 생겼다…다정하고 우직한 사람"

배선영 기자 2025. 11. 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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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가을(연애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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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가을(연애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지영은 "이런 날이 오네요. 업로드 전에 이렇게 떨리는 영상은 유튜브 시작 이래로 처음인 것 같아요. 오래 고민하고 또 진심으로 확신이 들어서 이렇게 용기내봅니다. 이 마음이 화면 너머로 전해지길 바랄게요"라고 적었다.

이어 김지영은 남자친구를 공개하며 "많은 지룽이(구독자 애칭)들이 '만나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봐 주셨는데 그 때 마다 확신이 생기는 사람이 있으면 이야기 하겠다고 했었다. 사실 이미 눈치챈 분들도 많을 것 같지만 오늘 그 약속 지키러 버선발로 달려왔다. 다정하고 우직한 사람이다”라며 남자친구를 소개했다.

김지영은 남자친구에게 “내가 남자친구, 사랑하는 사람 생겼다고 지룽이들한테 말할 건데 기분이 어때”라고 묻자, 남자친구는 “기분이 좋네요”라고 답했다. 이어 김지영의 남자친구는 "코엑스 행사장에서 처음 만나 사진을 찍었다. 존경하는 이주미 선생의 소개로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지영 역시 "소개팅은 아니었다. 행사장에서 집 방향이 같아 택시를 같이 타고 갔는데 2차 가실래요 라고 하더라"라고 부연했다.

이후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김지영은 "오빠가 너무 급발진해서 도망 다녔다"라고 말했고, 남자친구는 "툭 하면 연락을 했다. 그렇게까지 내가 지치지 않은 줄 몰랐다. 두 번째 만날 때까지 얼마나 여러 번 까였는지 보고 충격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김지영은 "누구든 오빠가 물면 빠져나올 수 없는 것 같다. 그렇게 만났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023년 방송된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인플루언서다. 당시 김지영은 출연자 한겨레와 최종 커플이 성사됐지만 방송 이후 결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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