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34점' 프로배구 대한항공, OK 부산 개막전서 완승…선두 도약

안경남 기자 2025. 11. 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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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OK저축은행의 부산 홈 개막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선두로 도약했다.

대한항공은 9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원정 경기에서 OK저축은행에 세트 점수 3-1(25-22 25-20 23-25 25-22)로 승리했다.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홈팀 정관장이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0(25-22 25-18 25-20)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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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부산 개막전 패배로 5위
여자부 정관장, 페퍼 완파하고 탈꼴찌
[서울=뉴시스]프로배구 대한항공 러셀. (사진=KOVO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OK저축은행의 부산 홈 개막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선두로 도약했다.

대한항공은 9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원정 경기에서 OK저축은행에 세트 점수 3-1(25-22 25-20 23-25 25-22)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대한항공은 시즌 4승 1패(승점 12)로 1위에 올랐다.

반면 이날 OK저축은행은 4300여 명의 관중이 찾은 부산 홈 개막전에서 웃지 못했다.

2연패인 OK저축은행은 시즌 2승 4패(승점 7)로 5위를 유지했다.

대한항공은 외국인 주포 러셀이 34점으로 승리에 앞장섰다. 또 정지석이 22점으로 힘을 보탰다.

OK저축은행은 디미트로프가 24점으로 분전했다.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홈팀 정관장이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0(25-22 25-18 25-20)으로 제압했다.

3승 3패(승점 7)가 된 정관장은 5위로 올라서며 탈꼴찌했다.

3연승이 멈춘 페퍼저축은행은 시즌 4승 2패(승점 10)로 2위에 자리했다.

정관장은 자네티가 13점, 이선우와 정호영이 나란히 10점씩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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