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행정사무감사]방진영 시의원 "대전과학산업진흥원 1억 원 용역사업 부실… 질 높은 콘텐츠 요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진영 대전시의원(더불어민주당·유성구2)이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의 과학기술 투자사업 성과진단 용역의 부실 운영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방 의원은 최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시 과학산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환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 용역사업에만 총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되고 있지만 성과는 부진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진영 대전시의원(더불어민주당·유성구2)이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의 과학기술 투자사업 성과진단 용역의 부실 운영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방 의원은 최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시 과학산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환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 용역사업에만 총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되고 있지만 성과는 부진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진흥원은 전문업체에 사업을 위탁해 성과 분석 보고서와 뉴스레터를 제작·배포하고 있으나, 사업목적에 걸맞은 실질적 성과가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산업과의 낮은 연계성으로 시민 체감도가 낮다는 지적이다.
방 의원은 "총사업비 1억 원 중 절반인 4900만 원이 과학산업 홍보 콘텐츠 제작비로 사용됐지만, 실제 홈페이지에 게시된 뉴스레터는 단편적 기사 요약 수준에 불과하다"며 "대전이 과학기술 중심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시민과 기업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손철웅 시 미래전략실장은 "콘텐츠 내실화는 물론이고 더 많은 시민들에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내년도 사업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법원 “김건희, 도이치 공범 단정 어렵고 명태균 여론조사도 재산상 이득 아냐” - 대전일보
- 헌정사상 최초 전 대통령 부부 동반 실형…법원, 김건희에 징역 1년 8개월 - 대전일보
- 李대통령, 거래소 개혁 지시…"자본시장 탈바꿈" - 대전일보
- 김건희 측 징역 1년 8개월 선고에 "특검, '항소 말라'던 李대통령 말 따라야" - 대전일보
- 靑 "부동산 세제, 단기간 내 발표 내용 아냐…장기·심층 논의해야" - 대전일보
- [속보] 통일교서 1억 받은 권성동, 징역 2년 선고…1심 확정시 의원직 상실 - 대전일보
- 동급생 수년간 집단폭행·불법촬영 협박…학폭 10대들 징역형 - 대전일보
- 한솔제지 대표, 대전 신탄진공장 사망사고 '중처법 위반' 혐의 송치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1월 29일, 음력 12월 11일 - 대전일보
- 정동영 "9·19 합의 복원, 비행금지구역 우선 검토…대북제재 조치 해제 필요"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