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이한영 시의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임금체불 사태 신속히 해결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한영 대전시의원(국민의힘·서구 6)이 대전시의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들에 대한 임금체불 실태를 지적하며, 신속한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 열린 복지환경위원회 대전시 체육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류경제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지자체임에도 정작 가정의 기반이 되는 산모·신생아의 건강을 관리하는 지원사업에는 소홀한 모습이다"라며 이 같이 촉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한영 대전시의원(국민의힘·서구 6)이 대전시의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들에 대한 임금체불 실태를 지적하며, 신속한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 열린 복지환경위원회 대전시 체육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류경제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지자체임에도 정작 가정의 기반이 되는 산모·신생아의 건강을 관리하는 지원사업에는 소홀한 모습이다"라며 이 같이 촉구했다.
임금체불을 겪고 있는 건강관리사들의 실태를 언급하며, 대전시의 신속한 대책을 강조했다.
그는 "산후조리사, 건강관리사들이 아직도 울면서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하소연하는 전화가 온다"며 "지역의 결혼 증가율이 높아진데 따라 신생아 수도 늘어나는 만큼 이들을 돌볼 건강관리사에 대한 지원도 뒷받침돼야 한다"고 했다.
예산 확보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됐다. 시가 내년도 예산을 재정상의 문제로 올해와 같이 책정하면서, 같은 문제가 반복할 수 있을 것이란 가능성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이 의원은 "예견된 문제가 있다면 예산부서와 협의해서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일을 막아야 할 것"이라며 "3차 추경에 10억 5000만 원을 확보해서라도 이번 임금체불 문제부터 해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태준업 시 체육건강국장은 "문제를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예산 부서와 최선을 다해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 즉설]민주당도 못 말리는 김어준, "뭔가 발목 잡혔나" 야권의 의심 - 대전일보
- 李 대통령 "조폭연루설 확대 보도한 언론, 사과도 정정도 없어…가짜뉴스는 흉기" - 대전일보
- 뉴욕증시 또 하락…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에 국내 증시도 '긴장' - 대전일보
- 류현진도 역부족, 도미니카 벽 높았다…韓, WBC 8강서 0대 10 콜드게임 완패 - 대전일보
- 조국, 한동훈 '대한민국 발탁' 발언에 "조선제일의 혀, 국민 속이려 해" - 대전일보
- 국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대통령은 김어준 앞에선 왜 침묵하나" - 대전일보
- 합참 "北, 동해 방향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 동시 발사…약 350㎞ 비행" - 대전일보
- 최고가격제 시행 기름값 이틀째 두자릿수 하락…대전 1826.60원 - 대전일보
- 사법 3법 시행 여야 공방…野 "곳곳서 부작용" vs 與 "사실 왜곡" - 대전일보
- 김혜경 여사, 故 이해찬 49재 참석…정치권 "민주주의 큰 스승" 추모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