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K팝 최초 그래미 신인상 정조준 ‘하이브 뚝심 通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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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에 '단 1번 만' 주어지는 신인상 영예를 '그래미'에서 노리게 된 이들이 있다.
케이(K)팝 역사상 '최초의 도전'에 나서는 글로벌 그룹 캣츠아이다.
캣츠아이(KATSEYE)가 북미 최고 권위 대중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드에서 신인상 후보로 등극했다.
역대 케이팝 아티스트는 물론, 케이팝 제작 시스템을 토태로 결성된 그룹이 이 부문 후보에 오르기는 캣츠아이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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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KATSEYE)가 북미 최고 권위 대중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드에서 신인상 후보로 등극했다. 하이브 고유의 케이팝 글로벌 전략 ‘멀티 홈·멀티 장르’의 대표 성과로 그래미의 이번 후보 지명을 통해 그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가 잇따른다.
캣츠아이는 구체적으로 신인상에 해당하는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와 주요 세부 분야인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등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베스트 뉴아티스트’는 ‘올해의 레코드’·‘올해의 앨범’·‘올해의 노래’와 함께 ‘그래미 빅4’로 분류되며 가장 비중 있게 다뤄지는 부문이다. 역대 케이팝 아티스트는 물론, 케이팝 제작 시스템을 토태로 결성된 그룹이 이 부문 후보에 오르기는 캣츠아이가 처음이다.
캣츠아이는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도 메가 히트곡 ‘가브리엘라’(Gabriela)로 후보에 올랐다. 해당 분야에서 케이팝은 ‘아파트’의 로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대표곡 ‘골든’을 부른 헌트릭스 등 3개 후보를 배출하는 이변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번 성과는 하이브의 글로벌 전략이 본격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서 남다른 의미를 띄고 있다. 하이브는 북미의 게펜 레코드와 합작, TV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를 기획·제작하고 이를 통해 캣츠아이를 결성했다.
한편, 캣츠아이의 그래미 신인상 후보 등극과 맞물려 북미 주요 매체도 이를 비중 있게 다뤄 눈길을 끌었다. 북미 지상파 방송사인 ABC 뉴스는 그래미 주요 부문에 ‘걸그룹이 후보로 오른 매우 이례적인 경우’라고 주목했고, CNN은 “캣츠아이가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음을 그래미가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은 내년 2월1일(현지시간) 미국 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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