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현 체급’서 나온 니킥 TKO 논란, 파운딩 전 경기 끝낸 심판 향한 비판…“너무 빠르게 중단시켰어”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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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현 체급' 웰터급에서 나온 멋진 니킥 TKO 승리.
그러나 심판의 이른 경기 중단 결정이 논란이 되고 있다.
가브리엘 봉핌은 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랜디 브라운과의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 웰터급 매치에서 2라운드 니킥 TKO 승리했다.
그렇기에 경기 종료와 함께 이른 중단에 대한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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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현 체급’ 웰터급에서 나온 멋진 니킥 TKO 승리. 그러나 심판의 이른 경기 중단 결정이 논란이 되고 있다.
가브리엘 봉핌은 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랜디 브라운과의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 웰터급 매치에서 2라운드 니킥 TKO 승리했다.
봉핌은 이날 자신의 장기인 복싱도 주짓수도 아닌 킥으로 브라운을 흔들었다. 강력한 오른발 카프킥은 브라운의 왼발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논란이 발생했다. 봉핌의 니킥에 제대로 맞은 브라운이 쓰러진 후 심판이 곧바로 경기를 끝낸 것이다. 브라운은 잠시 의식을 잃은 듯했으나 곧바로 방어 자세를 취했다. 그렇기에 경기 종료와 함께 이른 중단에 대한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UFC 파이터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그들은 너무 이른 결정이었다며 아쉬워했다.
테런스 맥키니는 “이건 나쁜 중단이야”라고 전했다. 메랍 드발리쉬빌리도 “너무 이른 중단이었어”라고 밝혔다.

잭 파우가는 “나는 빠른 중단보다 약간 늦은 중단을 선호한다. 다만 이른 중단을 원하지 않는다면 쓰러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아르만 사루키안은 “약간 이른 중단이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최종 결과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을 것 같다”고 바라봤다.
한편 봉핌은 이번 승리로 파죽의 4연승을 달리고 있다. 현재 웰터급 랭킹 14위인 그는 10위에 올라 있는 콜비 코빙턴을 콜아웃했다.
봉핌은 “콜비, 도망치지 마라! 내게 기회를 달라. 지금 당장 너를 랭킹에서 지워버리겠다. 확실히 은퇴시켜줄 것이다”라며 선전포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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