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상공에 드론 2천대⋯15일 '케데헌' 한강 라이트 쇼

김효진 2025. 11. 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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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오는 15일 오후 7시 40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올해 마지막 '한강 드론 라이트쇼'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한강 드론 라이트 쇼는 상공에서 펼쳐지기 때문에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이라면 어디서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드론 라이트 쇼 시작 전인 오후 6시 40분부터 1시간, 종료 후인 7시 55분부터 30분간 문화 예술 공연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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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오는 15일 오후 7시 40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올해 마지막 '한강 드론 라이트쇼'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2025 한강 드론 라이트 쇼 '케데헌 앙코르 공연' [사진=서울시]

이번 드론쇼는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를 주제로 열린다. 시는 지난 9월 7일 열린 '케데헌' 공연 이후 관람객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특별 공연을 마련했다.

평소보다 많은 드론 2000대가 투입, 한층 압도적인 규모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장소 또한 더 넓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존 뚝섬 한강공원에서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변경했다.

시는 5만명 이상의 많은 인파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기존 드론 쇼 안전요원의 3배 수준인 400여명을 투입하고, 시·경찰 등 합동 관리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강 드론 라이트 쇼는 상공에서 펼쳐지기 때문에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이라면 어디서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드론 라이트 쇼 시작 전인 오후 6시 40분부터 1시간, 종료 후인 7시 55분부터 30분간 문화 예술 공연도 진행된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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