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지휘자] 야전사령관 같은 열정…伊 오페라 지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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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지휘자.
1941년 나폴리에서 태어난 리카르도 무티는 베르디를 중심으로 한 이탈리아 오페라의 살아있는 전설, 대가로 유명하다.
밀라노 베르디음악원에서 수학해 지휘와 작곡을 배웠는데 지휘자로서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다.
1990년대에는 오자와 세이지(일본), 주빈 메타(인도) 등과 함께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지휘자가 됐고 빈 필의 명예 단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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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무티

이탈리아의 지휘자. 1941년 나폴리에서 태어난 리카르도 무티는 베르디를 중심으로 한 이탈리아 오페라의 살아있는 전설, 대가로 유명하다. 밀라노 베르디음악원에서 수학해 지휘와 작곡을 배웠는데 지휘자로서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다.
1972년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녹음한 오페라 아이다 연주가 호평받아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이후 미국에서 활동하다가 1986년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후임으로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음악감독이 됐다. 19년간 극장을 이끌었지만 독재자 같은 성격으로 불명예 퇴진하는 수모를 겪었다.
1990년대에는 오자와 세이지(일본), 주빈 메타(인도) 등과 함께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지휘자가 됐고 빈 필의 명예 단원이 됐다. 지휘자 크리스티안 틸레만(독일), 프란츠 뵐저뫼스트(오스트리아) 등과 더불어 빈 필의 정기연주회와 잘츠부르크 음악 축제에 매년 초청되는 지휘자로 꼽힌다.
이해원 기자 um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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