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반야마 18점·부상 복귀 폭스 24점"...샌안토니오, 뉴올리언스 꺾고 2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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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류' 빅토르 웸반야마가 맹활약한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제압했다.
스퍼스는 9일(한국시간)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펠리컨스를 126-119로 꺾었다.
폭스는 2쿼터에 혼자 10점 연속 득점하며 분위기를 주도했고, 경기 종료 29초 전 플로터와 자유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스퍼스는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아 7승 2패로 서부 콘퍼런스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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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퍼스는 9일(한국시간)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펠리컨스를 126-119로 꺾었다.
웸반야마는 32분 동안 18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한 디에런 폭스가 팀 내 최다인 24점을 올렸다. 폭스는 2쿼터에 혼자 10점 연속 득점하며 분위기를 주도했고, 경기 종료 29초 전 플로터와 자유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스퍼스는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아 7승 2패로 서부 콘퍼런스 2위로 올라섰다. 펠리컨스(2승 7패)는 트레이 머피가 41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한편, 덴버 너기츠는 니콜라 요키치의 32점 14리바운드 14어시스트 트리플더블 활약에 힘입어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17-100으로 제압했다. 덴버는 4연승을 달리며 서부 3위(7승 2패)에 올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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