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 연말 선물 ‘삼성 더 프레임 프로’ 추천
전남일보·연합뉴스 2025. 11. 9. 17:22
“예술 작품처럼 보이지만 TV”…AI 번역·초슬림 디자인 호평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8년 연속 오프라 연말 리스트 선정
삼성 더 프레임 프로. 삼성전자 제공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8년 연속 오프라 연말 리스트 선정

북미 최대 쇼핑시즌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삼성전자의 아트 TV '더 프레임 프로'가 오프라 윈프리가 추천한 올해의 연말 선물 리스트에 포함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더 프레임 프로'는 5일(현지시간) 발표된 '오프라 데일리'(Oprah Daily)의 'Favorite Things 2024'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오프라 데일리는 미국의 대표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매년 직접 선정하는 연말 선물 가이드로, 미국 내 소비 트렌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오프라 윈프리는 "예술 작품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TV"라며 "새로운 더 프레임 프로는 벽에 밀착돼 더욱 얇고, 인공지능(AI) 기능으로 실시간 대화 번역도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더 프레임 프로'는 화면을 켜면 TV, 끄면 '아트 모드'로 전환돼 미술 작품처럼 벽면을 장식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 미술관과 아티스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매트 디스플레이로 눈부심을 줄이고 무선광통신(WOC) 기술로 선 없이 깔끔한 설치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2016년 '더 세리프'를 시작으로 '더 프레임'(2017), '더 테라스'(2020), '더 프리스타일'(2022) 등 라이프스타일 TV 시리즈가 8년 연속 오프라의 연말 추천 리스트에 선정되며 디자인·기능 혁신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