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매출 5억·닭발 14t’ 김량진 CEO, 32살에 ‘레몬 닭발’로 탈북민 성공 신화 (사당귀)

이소진 기자 2025. 11. 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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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당귀 화면 캡처



이순실이 ‘레몬닭발’로 월 매출 5억 원의 대박을 터트린 김량진 대표를 만나 협업을 제안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이순실은 15년 지기 탈북 동생 김량진의 사업장을 찾았다.

이날 32살 김량진 대표는 “우리나라를 보면 매년 트렌드한 음식이 있다. 새로운 음식에 열광한다. 그래서 닭발에 궁채를 넣어서 판매해보자. 한번 먹어보면 유행할 거다. 대박이 날 거다”라며 사업을 시작해 대박을 터트렸다고 밝혔다.

김량진은 “한 달에 14t의 닭발이 나가고, 한 달 매출은 4억5천에서 5억 정도. 제품 출시하자마자 100만 명이 몰리고 지금도 1만 명 이상 항상 대기 중”라고 설명했다.

그는 협업을 해보자는 이순실에 “일단 나도 이거를 개발하는데 많은 시간을 들였으니 같이 일해보고 하자. 생각보다 쉽지 않다. 북에서 썩어지게 고생했는데 닭발 하면서 손목이 나갔다”고 전했다.

KBS 2TV 사당귀 화면 캡처



KBS 2TV 사당귀 화면 캡처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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