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중 김승원, 2026 국가대표 선발전 배영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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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용인 구성중)이 2026 수영(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서 3관왕을 달성했다.
김승원은 9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폐막한 대회 여자부 배영 50m 결승 경기서 28초07을 기록하며 박한별(28초93·부천시청)과 송명지(29초10·경북체고)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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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은 9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폐막한 대회 여자부 배영 50m 결승 경기서 28초07을 기록하며 박한별(28초93·부천시청)과 송명지(29초10·경북체고)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배영 50m는 올해 3월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서 수립된 김승원의 한국 최고기록(27초71) 보유 종목이다.
또 김승원은 배영 200m서 2분10초59로 송재윤(2분11초36·서울체고)과 김예은(2분13초48·대전시시설관리공단)을, 배영 100m서 1분33으로 김예은(1분1초50)과 송명지(1분3초54)를 각각 따돌리고 우승함으로써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이밖에 김윤희(안양시청)는 여자부 접영 200m서 2분09초39로 박수진(2분11초34·경북도청)과 이희은(2분12초58·대전시시설관리공단)을, 김보민(하남 감일고)은 여자부 개인혼영 400m서 4분47초95로 양윤지(4분54초77·광주체고)와 문세현(4분55초13·안산 선부고)을 각각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한편, 이번 대회는 2025~2026년 국가대표를 선발하기 위한 대회로 세부종목별 우승자 등 선발 선수는 차기 국가대표 선발대회 전까지 선수촌서 강화훈련을 하게 된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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