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홈 개막전 ‘패배’ 신영철 감독 “좋은 선물하지 못해 죄송, 준비할 부분이 많다”[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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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물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신영철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9일 부산 강서체육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1-3(22-25 20-25 25-23 22-25)으로 패했다.
OK저축은행은 부산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OK저축은행은 2승4패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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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부산=박준범기자] “좋은 선물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신영철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9일 부산 강서체육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1-3(22-25 20-25 25-23 22-25)으로 패했다. 2연패에 빠진 OK저축은행(승점 7)은 5위 제자리 걸음했다.
OK저축은행은 부산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디미트로프가 24득점을 올렸으나 전광인(11득점·공격 성공률 44.44%)과 차지환(7득점·공격 성공률 43.75%)이 다소 부진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경기 후 신 감독은 “홈 개막전인데 좋은 선물을 하지 못해 부산 팬께 죄송하다. 패했으니까 크게 할 말은 없다. 나아갈 길이나 준비해야 할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디미트로프는 훈련할 때도 그랬고 경기에도 어필한 부분이 나름대로 했던 것 같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전광인이 공격에서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신 감독은 “전광인에게 기대하는 부분은 서브 리시브나 수비, 경기 운영이다. 공격은 볼끝이 살아오면 자기 역할한다. 그보다 반대쪽에서 공격 성공률이 나와줘야 시너지 효과가 난다. 광인이가 블로커 2~3명 놓고 때리기는 쉽지 않다. 광인이 쪽이 에이스는 아니고 소방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OK저축은행은 2승4패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신 감독은 “이민규가 처음에는 못했다. 오늘도 괜찮았고 나아지는 모습이다. (이)민규가 더 살아주고 디미트로프가 잘한다면 팀이 조금 더 나아질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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