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똥꿈’ 1000원 주고 산 박상현, 18번 홀 짜릿한 버디로 최종전 우승…옥태훈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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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마친 뒤 "우승 느낌이 왔다"던 베테랑 박상현(42)이 자신의 말대로 2025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박상현은 9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2025시즌 최종전 'KPGA 투어 챔피언십 in JEJU'(총상금 11억 원)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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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은 9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2025시즌 최종전 ‘KPGA 투어 챔피언십 in JEJU’(총상금 11억 원)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타를 줄였다. 같은 조 이태희(41)와 동타로 맞은 18번(파4) 홀에서 5m 버디 퍼트를 홀컵에 떨궈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파에 그친 이태희를 단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상금 2억2000만 원을 획득했다.

박상현은 “17번(파3) 홀 보기로 연장에 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18번 홀에서 짜릿한 버디를 해 우승할 수 있었다. 우승은 신이 점지해준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고 설명한 뒤 “끝까지 잘 버틴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아내가 ‘기가 막힌 똥꿈’을 꿨다고 해서 내가 1000원을 주고 샀는데 그것이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는 뒷얘기도 털어놓으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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