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eview] ‘유효 슈팅 0개’ 울버햄튼, 개막 후 ‘11G 무승’ 최악 부진→강등의 그림자

포포투 2025. 11. 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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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의 사전적인 의미는 '만약에 ~라면'이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제임스 콜린스 울버햄튼 임시 감독은 "선수들이 (연패로 인해) 겪고 있는 자신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하지만 경기에 계속 지고 있을 때는 어렵다"며 자신감 부족이 큰 문제라 말했다.

위의 기록과 인터뷰를 방증하듯, 축구 통계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울버햄튼은 전체 슈팅이 3개뿐이며 유효 슈팅은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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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IF'의 사전적인 의미는 '만약에 ~라면'이다. 은 '만약에 내가 축구 기자가 된다면'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누구나 축구 전문 기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작됐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수를 발행하고 있는 'No.1' 축구 전문지 '포포투'와 함께 하는 은 K리그부터 PL, 라리가 등 다양한 축구 소식을 함께 한다. 기대해주시라! [편집자주]


유효 슈팅은 한 개도 없었다. 이번 시즌 울버햄튼이 최악의 부진과 함께 강등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1라운드에서 첼시를 상대로 0-3로 패배했다. 울버햄튼은 이 패배로 인해 리그 11경기 2무 9패로 리그 첫 승에 실패했다.


울버햄튼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황희찬, 라르센, 벨가르드가 3톱으로 나섰다. 안드레와 주앙 고메스가 중원을 지켰고, 우고 부에노와 차추아가 윙백에 위치했다. 토티 고메스, 크레이치, 산티아고 고메스가 3백을 구성했다. 골문은 존스톤이 지켰다.


울버햄튼은 전반 첼시의 공격진을 잘 틀어막았다. 하지만 후반 6분 귀스토에게 실점한 후, 후반 20분 페드루, 후반 28분 네투에게 연속 실점하며 급격하게 무너졌다.


총체적 난국이다. 울버햄튼은 11경기 7득점으로 득점은 최하위에 위치해 있고, 실점 또한 25실점으로 리그 최하위에 위치해 있다. 첼시전에서 3실점을 하며 컵 대회 포함 4경기 연속 3실점을 하였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제임스 콜린스 울버햄튼 임시 감독은 “선수들이 (연패로 인해) 겪고 있는 자신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하지만 경기에 계속 지고 있을 때는 어렵다”며 자신감 부족이 큰 문제라 말했다.


위의 기록과 인터뷰를 방증하듯, 축구 통계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울버햄튼은 전체 슈팅이 3개뿐이며 유효 슈팅은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기대득점(Xg) 또한 0.17로 첼시의 골문을 위협할 별다른 상황을 연출하지 못했다. 반면 수비에서는 첼시에게 20개의 슈팅을 허용했고, 그중 유효 슈팅은 8개, 빅 찬스는 6개였다. 이에 첼시의 Xg는 3.38이었다. 공격과 수비가 모두 문제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경기 후 콜린스 임시 감독은 “우리는 경기에서 나아갈 발판을 찾았음을 느꼈다. 우리는 잘 수비했고, 전술은 효과적이었다. 하지만 골이 모든 상황을 바꿨다”며 경기를 잘 준비했지만, 선제골을 내준 것이 패배의 원인이었음을 강조했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시즌 첫 11경기를 무승으로 시작한 팀은 이번의 울버햄튼을 제외하고 4팀이 있다. 4팀 중 한 팀을 제외한 3팀이 강등을 당했다. 잔류에 성공한 1996-97시즌의 블랙번 로저스 또한 12번째 경기에서는 승리하며 반등했었다. 울버햄튼이 A매치 기간 팀을 잘 정비해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글=‘IF 기자단’ 6기 양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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