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더비' 무승부…K리그1 포항, 서울과 0-0으로 비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가 FC서울과 득점 없이 비겼다.
포항은 9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진행된 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달 18일 서울의 안방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성용 이적 후 첫 맞대결에서는 포항이 2-1 승리를 거뒀다.
계속해서 서울 골망을 노리던 포항은 경기 종료 직전 역습 상황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의 기성용.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newsis/20251109161113950dxfg.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가 FC서울과 득점 없이 비겼다. 기성용 더비로 많은 이목을 끌었던 이날 경기에선 승자가 나오지 않았다.
포항은 9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진행된 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결과로 16승7무13패(승점 55)가 된 포항은 4위를 유지했다.
서울은 12승13무11패(승점 49)로 리그 5위를 이어갔다.
이날 경기는 이번 시즌 마지막 기성용 더비로 관심을 모았다.
서울의 상징과도 같은 미드필더인 기성용은 지난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포항으로 둥지를 옮겼다.
지난달 18일 서울의 안방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성용 이적 후 첫 맞대결에서는 포항이 2-1 승리를 거뒀다.
두 번째 기성용 더비는 포항 홈에서 펼쳐졌는데 0-0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또 양 팀의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을 위한 순위 싸움이기도 했다.
포항은 이날 승리했다면 잔여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4위를 확정할 수 있었다.
'군 팀' 3위 김천이 ACL에 나설 수 없어 4위 이상이 되면 클럽대항전을 기대할 수 있었다.
서울의 경우, 4위 포항과의 차이를 좁힐 기회였다.
결과적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서 두 팀의 승점 6 차이는 유지됐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의 조르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newsis/20251109161114261ehbs.jpg)
현실적으로 포항이 4위 이상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지만, 다득점에서 서울이 앞서 산술적으로 뒤집힐 경우의 수도 존재한다.
양 팀은 선제골을 위해 분투했지만 쉽게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전반 30분 서울의 문선민이 최준과 패스를 주고받은 뒤 슈팅했지만 영점이 정확하지 않았다.
계속해서 서울 골망을 노리던 포항은 경기 종료 직전 역습 상황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다.
후반 47분 주닝요가 드리블 돌파 후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때리는 불운이 따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구라, 채무액 숨긴 전처에 분노…"거짓말에 돌아버린다"
- '40㎏ 감량' 홍윤화, 건강 이상 호소…"이명 때문에 잠 못 자"
- 류이서, 시험관 시술 결심…"남편 전진 닮은 아이 있었으면"
- '닭가슴살 CEO' 허경환, 수입 80억원 이상?
- 김동완, 왜 이러나…"선 넘는 인간들 너무 많아"
- 티아라 류화영, 3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설
- 한가인 'SNL 코리아' 나온다 "평소 신동엽 존경해"
- 레인보우 고우리, 엄마 된다…"임테기 두 줄 확인"
- '인공관절 수술' 전원주 근황 "의사 만류로 중국 못 가"
- 홍서범 전 며느리 "여론 난리나니 양육비 주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