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임희정·이동은, 최종전 연장전 '우승 경쟁' [KLPGA]

백승철 기자 2025. 11. 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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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주자 황유민, 임희정, 이동은이 2025시즌 마지막 대회 우승컵을 건 연장전에 돌입했다.

공동 1위로 출발한 황유민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였고, 이동은과 임희정은 5타씩 줄여 9계단 도약하면서 공동 선두에 합류했다.

이동은은 지난 6월 제39회 한국여자오픈에서 메이저 우승으로 KLPGA 투어 통산 1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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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우승 경쟁에 뛰어든 황유민, 임희정, 이동은 프로가 최종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주자 황유민, 임희정, 이동은이 2025시즌 마지막 대회 우승컵을 건 연장전에 돌입했다.



 



세 선수는 9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힐스 컨트리클럽 서-남코스(파72·6,556야드)에서 계속된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마지막 날 정규 라운드 54홀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동률을 이뤘다.



 



공동 1위로 출발한 황유민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였고, 이동은과 임희정은 5타씩 줄여 9계단 도약하면서 공동 선두에 합류했다. 



이번 시즌 드라이브 비거리 1위인 장타자 이동은은 공격적인 플레이로 7개 버디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엮었다. 임희정은 깔끔하게 버디 5개를 골라냈다.



 



이동은은 지난 6월 제39회 한국여자오픈에서 메이저 우승으로 KLPGA 투어 통산 1승을 신고했다.



황유민은 작년 4월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우승에 이은 통산 3승에 도전한다.



 



심한 우승 갈증을 느끼는 임희정은 2022년 6월 한국여자오픈이 가장 최근 우승이었고, 이번 대회에서 통산 6승을 기대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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