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고석현 웰터급에서 빨리 유명해지는 중”
2024년 UFC 회장 주최 오디션 합격
올해는 UFC 웰터급 데뷔 2연승 질주
전년 UFC 신인왕 7위의 4연승 저지
UFC 8전 파이터의 5승도 무산 시켜
“웰터급에서 양질의 승리를 거뒀다”
“두경기 잇달아 압도적인 퍼포먼스”
“UFC 웰터급에서 빨리 이름을 알려”
“한국의 타이슨인데 레슬링과 압박”
UFC 영어 공식 홈페이지 칭찬&주목
고석현(32·HAVAS)은 제42회 국제삼보연맹(FIAS) 세계선수권대회 컴뱃 부문 82㎏ 금메달리스트다. 2024년 9월 Contender Series 시즌8 4주차 웰터급(77㎏) 만장일치 판정승 후 UFC 계약을 맺었다.
‘삼보’는 유도와 레슬링을 섞은 듯한 느낌을 주는 러시아 무술, ‘컴뱃’은 종합격투기(MMA)와 가장 비슷한 삼보 종목이다. 데이나 화이트(56·미국)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017년 컨텐더 시리즈(DWCS)를 론칭하여 직접 유망주를 찾고 있다.


△오반 엘리엇(28·영국)의 UFC 4연승을 저지하고 첫 패배를 안겨줬으며 △필립 앰브로즈 로(35·미국)가 UFC 승률 5할을 돌파하지 못하고 4승 4패 반타작에 머물게 했다.
UFC on ESPN+ 121 영어 공식 프리뷰는 “웰터급에서 양질의 승리를 거둔 선수들이 맞붙습니다”라며 이미 4승을 거둔 필립 앰브로즈 로뿐 아니라 1승뿐이 없는 고석현 또한 “좋은 파이터”라고 칭찬했다.
오반 엘리엇은 2024년에만 세 차례 이겨 UFC 신인왕 7위로 빛났다. UFC 오피셜 영어 홈페이지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라며 고석현을 소개한 이유다.
UFC on ESPN+ 121 제2경기 부심 3명은 모두 30-27을 채점했다. 고석현이 5분×3라운드 내내 필립 앰브로즈 로보다 나았다는 전원일치 평가를 내린 것이다.


▲유효타 시도 42-7 ▲유효타 적중 36-4 ▲테이크다운 시도 4-0 ▲테이크다운 성공 4-0 ▲클린치 포함 그래플링 우위 시간 13분 10초 – 0분 7초 등 UFC on ESPN+ 121 오피셜 통계 또한 호평을 뒷받침한다.
고석현은 필립 앰브로즈 로를 상대로 유효타 점유율 90.0% 및 그래플링 우세율 99.1%를 기록했다. UFC 영어 공식 홈페이지는 “별명은 한국의 타이슨이지만, 다시 한번 레슬링과 상위 포지션 압박으로 제압했습니다”라며 닉네임과 전혀 다른 시합 스타일을 묘사했다.


마이크 타이슨은 1986~1990·1996년 프로복싱 +91㎏ 월드 챔피언을 지냈다. 스무 살에 세계 일인자가 된 천재성과 통산 44KO승 및 KO승률 88%의 화끈함이 더해져 여전히 얘기되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
고석현이 대한민국 UFC 24호 파이터라면 김동현은 대한민국 UFC 1호 파이터다. 2008~2017년 18경기 13승 4패 1무효는 여전히 UFC 한국인 최다 출전 및 승리다. UFC 공식랭킹 커리어 하이 6위도 웰터급 이상 선수로는 국내 최고 업적이다.


종합격투기 은퇴 후 김동현은 ▲도레미 마켓 ▲대탈출(이상 tvN) ▲‘뭉쳐야 찬다’ 시즌1~3 ▲뭉쳐야 쏜다(이상 JTBC) ▲TV조선 ‘생존왕: 부족전쟁’ ▲SBS ‘집사부일체’ 시즌1·2 등 숱한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OTT 넷플릭스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피지컬: 100 - 언더그라운드’는 비영어권 시청 시간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적으로 흥행했다. 참가번호 001 김동현은 29명(3단계)까지 살아남아 이름값을 높였다.


고석현은 UFC 출신 방송인의 제자로 관심을 받고 있다. 김동현은 구독자 107만 유튜브 채널 매미킴 stungunTV에 ▲매치업 발표 ▲UFC 미들급(84㎏) 13위 출신과 태국 스파링 ▲미국 도착 후 훈련과 감량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게재하여 후배의 UFC 2번째 출전을 홍보했다.

KO/TKO 06승 2패
서브미션 00승 0패
2021년 제3대 AFC 웰터급 챔피언
2021년 AFC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2022년 제4대 AFC 미들급 챔피언
2023년 AFC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2024년 DWCS 통과 및 UFC 계약
2025년 UFC 웰터급 데뷔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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