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시니어 전용 태권도장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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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시니어들을 위한 태권도장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 금암동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 시니어 전용 태권도장인 '전주실버태권도장'이 지난 8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대한실버태권도협회 전주지회 조부남 회장은 "그동안 전주에는 시니어팀이 없었는데 심신단련 등을 위해 모인 시니어들이 어느덧 전용 태권도장까지 개소하게 됐다"며 "태권도에 관심 있는 더 많은 시니어들과 열심히 수련해 전북 제일의 시니어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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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시니어들을 위한 태권도장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 금암동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 시니어 전용 태권도장인 ‘전주실버태권도장’이 지난 8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2년전부터 전주시내 거주 여성시니어 20여 명이 고령에도 태권도에 입문해 신체와 정신 건강을 되찾고 있다.
이들은 꾸준한 수련 끝에 태권도 초단을 획득하고 어엿한 시니어들만의 도장까지 마련하게 됐다.
현재 등록 회원은 25명으로 태권도 7단 이남호 사범의 지도 아래 수련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실버태권도협회 전주지회 조부남 회장은 “그동안 전주에는 시니어팀이 없었는데 심신단련 등을 위해 모인 시니어들이 어느덧 전용 태권도장까지 개소하게 됐다”며 “태권도에 관심 있는 더 많은 시니어들과 열심히 수련해 전북 제일의 시니어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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