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live] ‘벼랑 끝 잔류 전쟁’ 울산vs수원 FC, ‘에이스’ 이동경-싸박 선발 출격

정지훈 기자 2025. 11. 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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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6점이 걸린 잔류 전쟁에서 울산과 수원이 총력전을 펼친다.

울산은 이동경, 수원은 싸박을 투입해 승리를 노린다.

울산은 승점 41점(10승 11무 14패)으로 리그 9위, 수원FC는 승점 39점(10승 9무 16패)으로 리그 10위에 위치하고 있다.

울산이 승리한다면 수원과 승점차를 5점으로 벌리며 잔류에 가까워지지만, 수원이 승리한다면 두 팀의 순위가 뒤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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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울산)]


승점 6점이 걸린 잔류 전쟁에서 울산과 수원이 총력전을 펼친다. 울산은 이동경, 수원은 싸박을 투입해 승리를 노린다.


울산 HD와 수원 FC가 9일 오후 4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에서 승부를 펼친다. 울산은 승점 41점(10승 11무 14패)으로 리그 9위, 수원FC는 승점 39점(10승 9무 16패)으로 리그 10위에 위치하고 있다.


벼랑 끝 잔류 전쟁이다. 이기는 팀은 잔류에 가까워지고, 지는 팀은 벼랑 끝으로 떨어진다. 현재 두 팀의 승점차는 단 2점. 울산이 승리한다면 수원과 승점차를 5점으로 벌리며 잔류에 가까워지지만, 수원이 승리한다면 두 팀의 순위가 뒤바뀐다. 이후에도 2경기가 남아있지만, ‘디펜딩 챔피언’ 울산이 다시 강등권으로 내려가게 된다.


승점 6점이 걸린 경기. 양 팀 모두 총력전을 펼친다. 먼저 홈팀 울산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하고, 허율을 비롯해 윤재석, 루빅손, 백인우, 이동경, 정우영, 윤종규, 조현택, 김영권, 정승현, 조현우를 선발로 투입한다. 벤치에는 말컹, 엄원상, 이청용, 이진현, 라카바, 서명관, 트로야크, 박민서, 문정인이 앉는다.


원정팀 수원은 4-5-1 포메이션을 사용한다. 최전방 싸박을 비롯해 김경민, 이재원, 루안, 한찬희, 안현범, 이시영, 이현용, 최규백, 이용, 안준수가 선발로 나선다. 교체 명단에는 황재윤, 김태한, 황인택, 이지솔, 노경호, 윤빛가람, 안드리고, 윌리안, 이준석이 이름을 올린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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