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전 ‘키 패스 7개’ 이강인, 11월 국가대표팀 합류 전 리그 첫 공격 포인트 올릴까···‘PSG, 10일 리옹과 맞대결’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2025. 11. 9. 15: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올 시즌 리그 첫 공격 포인트에 도전한다.

이강인은 5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맞대결에서 전반 25분 몸에 불편함을 느낀 우스만 뎀벨레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앙 9경기에 출전 중이지만 공격 포인트가 없는 상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올 시즌 리그 첫 공격 포인트에 도전한다.

PSG는 11월 10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론알프주 리옹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12라운드 올림피크 리옹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이강인의 컨디션이 좋다.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 사진=AP=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 사진=AP=연합뉴스 제공
이강인은 5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맞대결에서 전반 25분 몸에 불편함을 느낀 우스만 뎀벨레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강인은 이날 키 패스만 무려 7개를 기록하는 등 아주 날카로운 발끝을 자랑했다.

이날 이강인보다 많은 키 패스를 기록한 이는 없었다.

이강인은 팀이 0-2로 뒤진 후반 29분 날카로운 크로스로 주앙 네베스의 추격골을 도왔다. 단, 경기 후 이강인의 크로스는 도움으로 인정받진 못했다.

이강인은 뮌헨전에서 태클 성공 3회를 기록하는 등 수비 가담도 철저히 했다.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 사진=AP=연합뉴스 제공
영국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PSG가 뮌헨에 1-2로 패했음에도 이강인을 경기 최우수선수(MOM)로 선정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앙 9경기에 출전 중이지만 공격 포인트가 없는 상태다. 뮌헨전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던 만큼 이강인의 리옹전 활약이 기대된다.

이강인은 리옹전을 마친 뒤 한국 축구 대표팀에 합류한다. 한국은 11월 홈에서 볼리비아(14일·대전), 가나(18일·상암)를 차례로 상대한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